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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건축설비 산업의 트렌드와 정보를 총망라하다제 43회 MBC건축박람회 개최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7.01.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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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제 43회 MBC 건축박람회가 열렸다. 2017년 새해 첫 건축박람회로써 서울 SETEC 전시장과 옥외전시장에서 다양한 건축설비 제품과 최신 냉난방 설비 기술을 선보였다.

동아전람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실내 전시장뿐만 아니라 옥외 전시장에서도 실물 전원주택과 벽난로 설치모델과 같은 다양한 난방기기를 공개했다. 약 300여 개 업체의 신제품을 야외에서 시연함으로써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동아전람 제 43회 MBC건축박람회

국내에서 건축설비 전문 박람회로 손꼽히는 MBC 건축박람회는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함께 열려서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건축·주택정보전과 같은 관련 분야를 한 곳에 모은 것이다. 다양한 건축자재, 건축․주택 정보뿐만 아니라 난방기기 시연장면을 직접 볼 수 있었다.

건축내외장재와 냉난방 기자재, 급수 위생설비재 등과 같은 건축자재전, 보일러, 히터, 온돌판넬, 태양열온수기, 라디에이터, 지열히트펌프, 에어컨 등과 같은 에너지 기자재전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및 조경전, 보안 및 방범 기자재전과 같은 건축설비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총망라해서 구성됐다.

매회 마다 건축설비 분야에서 최신 핵심기술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을 공개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인정받는 만큼 매회 마다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런 점에서 국내 건축설비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과 새로운 비전을 알 수 있는 유용한 기회인 셈이다. 또한 관련 업계의 트렌드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홍보 마케팅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주)에너피아는 EP보드 건식패널, 초절전 전열온수관, 스노우멜팅케이블과 같은 전열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써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설비제품과 시연장면을 공개했다. 빠른 난방 효과로 30~60%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당일 시공으로 당일 사용이 가능할 만큼 공사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스노우멜팅케이블은 장비 설치가 좁고 어려운 곳에서도 쓸 수 있게 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설비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라임에너텍은 건축용 저방사복합단열재 전문제조업체로써 이번 박람회에서 프라임셀(Prime Cell)과 복사열차단제인 e-크리에이터 등 주력 브랜드를 공개했다. 특히 프라임셀은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추천받은 우수상품으로써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프라임셀은 복사열을 차단하고 단열성능을 최고로 높인 고기능성의 저방사 복합 단열재(Low-Emissivity Hybrid Insulation)로써 국내 건축업계에서 시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프라임에너텍 관계자는 한 인터뷰를 통해서 “복사열 차단을 위해 방사율이 낮은 박막형 알루미늄과 벌집 구조의 PE-발포폼, 열전도율이 낮은 다수의 밀폐된 공기층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으로 국제사회 및 국가정책에 발맞춰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여러 국가에 자사의 제품들을 수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 43회 MBC 건축박람회는 국내의 건축시설과 냉난방 시스템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박람회의 한 관계자는 “매회 꾸준히 관람객이 늘어날 정도로 국내에서 전문성을 갖춘 내실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내년에도 이러한 열기가 이어져서 건축설비 산업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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