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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보일러, 생기연과 초저NOx기술이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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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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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세호 박사, 오른쪽은 동광보일러 박정연대표이다.

동광보일러(대표 박정연)는 지난 12월 1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동광보일러 본사에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생기연의 저NOx 연소기 설계기술을 동광보일러에 이전한 것으로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이전된 기술은 초저NOx 연소기술로 기존의 저NOx 연소기술을 종합적으로 적용하고 최적화를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9ppm이하로 달성한 기술이다.

저NOx 연소기술인 공기 및 연료다단기술, 급속 혼합 연소기술, 화염 분할기술 및 연소가스 내부 재순환기술 등을 복합 적용했다. 특히 연소가스 내부 재순환 기술의 경우 기존의 외부 재순환 기술이 아닌 연소기에 공급되는 공기 및 연료의 모멘텀을 이용해 연소실 내부에서 연소가스를 재순환함으로써 NOx발생을 억제시키는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이 기술은 실험실 수준이 아닌 실규모 산업용보일러에 적용,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의 첨단기술이라고 동광보일러측은 밝혔다. 동광보일러 측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저녹스 가스버너 시장에서 판도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저녹스버너 연간 보급실적은 정부의 버너 설치지원 사업 확대로 2015년 기준 누적 보급대수 1만대를 넘어섰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6,180대(2006~2011년 누적 보급량 기준)의 저녹스버너를 보급할 경우 연간 질소산화물 2,805톤, 이산화탄소 301,056톤, 연료 44,522,412N㎥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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