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가스배관 안전성 향상 위한 국제 심포지엄 열려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12.02 12:45
  • 댓글 0

가스배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1일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가스배관 안전성 향상을 위한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도시가스협회, 전국 도시가스사, 플라스틱 원료사, 배관사및 피팅류 제조사 등 전국에서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플라스틱 배관 사용 현황 및 표준 개발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 제도개선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미국 플라스틱파이프협회 사라 패터슨(Sarah Patterson) 기술이사를 초청, 미국 도시가스배관 사용수명 평가와 ASTM 개발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독일 에보닉 인더스트리의 크리프 젱(Cliff Zheng) 연구소장은 폴리아마이드 가스배관의 해외사용 현황 및 플라스틱파이프 기술위원회(TC138)에서 논의 중인 표준 개발 현황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 일본 쇼 본드(Sho Bond) 지한상 기술이사는 일본 가스관의 지진 안전성향상 대책에 대해 전했다.

국내에서는 △목원대학교 계형산 교수의 폴리에틸렌 가스배관 표면 손상 보수를 위한 열융착 기술 △한국가스공사 김준호 책임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가스배관용신축이음 개발 △에버텍 조규철 박사 및 한화토탈 김동진 수석의 폴리에틸렌 배관 특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가스안전공사에서 폴리에틸렌 가스배관에 대한 제도 개선계획을 발표했고 국내 도시가스사들은 제도 개선계획에 따라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김형근 사장은 “가스배관 시스템의 안전성이 확보돼야만 플라스틱파이프 업계가 요구하는 폴리에틸렌 배관의 사용범위 확대가 가능하다”며 “향후 공사와 함께 플라스틱파이프 업계가 공동으로 안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사용범위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에너지설비관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정보센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