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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기업, 올해 에너지절감 우수사업장 선정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12.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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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화학·삼성SDI·KT·한화종합화학등 22개 기업 25개 사업장이 올해 에너지절감 우수사업장에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15일 쉐라톤서울팔래스 호텔에서 ‘2019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노력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미국의 ‘Better Plants’와 독일의 ‘산업부문자발적 협약’ 등 선진 지원제도를 벤치마킹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특히 기존 규제중심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정책에서 벗어나 개별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제도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수사업장에 선정된 기업에는 에너지챔피언 타이틀을 비롯해 에너지진단 면제와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 평가 시 가점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에너지절감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인 금호미쓰이화학·LG전자·NHN·빙그레 등 우수사업장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우수사업장 인증기업 대표와 현장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수사업장으로 인증된 기업들이 에너지절감 경영 노하우와 관련 기술을 함께 공유해 많은 산업체에게 모범이 되는 에너지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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