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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저녹스기기 보급 확대에 257억 지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12.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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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1일 가정용·산업용 기기 부문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도 시 집행 예산 중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와 산업용 저녹스버너 설치지원에 총 257억 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노후보일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중소사업장,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기존
일반보일러의 버너(기름버너, 가스버너)를 친환경저녹스(NOx)버너로 교체하고 가정용 보일러도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0년 이상 노후한 가정용 보일러는 2022년까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예정이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는 “가정용 보일러와 버너는 난방산업분야 미세먼지 배출원 가운데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원규모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며 “내년도 예산안 확정과 더불어 올 하반기 예산 전액 집행을 목표로 지원사업 홍보와 더불어 보일러사들과의 협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최다배출원은 난방부문(39%)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서울시에 깔
린 가정용 노후보일러는 132만여 대로 이는 질소산화물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됨에 따라, 콘덴싱보일러 등 친환경 제품 교체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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