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제품기사
K에너지, ‘물’이용 연소버너장치 개발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12.02 12:20
  • 댓글 0

물을 이용한 연소버너장치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K에너지(회장 신현민)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테헤란로 이림빌딩에서 ‘과열증기를 이용한 연소버너장치’를 소개했다. 신현민 회장은 “이 장치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특수버너로써 연료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고 친환경적”이라고 말했다. 이기술은 회사가 추진하는 ‘물의 에너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개발기간만 10년이다.

신 회장은 “세계적으로 화석연료가 고갈돼가는 시대에 물을 이용한 버너를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저탄소 녹색성장정책과 궤를 같이한다“며 “실제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산업현장에서 점차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제품은 물을 과열 증기화해 노즐로 제트 분사시킨 다음 중질유 및 가스(LPG, 도시가스) 등과 결합시켜 10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연소해 완전 연소시키는 발명품(특허 제10-2018297호)이다. 1차연소와 2차 공해 잔존 배기가스 등 모든 것을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집진시설을 작동하면 거의 완벽한 연소장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종 산업용보일러, 건조로, 주조공장, 용융로등 고열이 필요한 산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농어가용 보일러, 열풍기열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에너지설비관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정보센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