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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국, 보일러용 초저녹스버너 ‘NZE’ 내년 출시산소농도 2% 이하에서 NOx 배출 ‘9ppm’ 달성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10.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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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가 10ppm 이하인 세계적 성능의 친환경 저녹스버너가 개발돼 내년에 출시된다.

㈜수국(공동대표 하태호, 박재언)은 배기 산소농도 2% 이하에서 질소산화물 배출량 9ppm, 일산화탄소 배출량 90ppm 이하의 초저공해 가스버너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8월 ‘산업용보일러 극초저공해 연소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통해 3년간 연구에 매달린 결과다.

수국의 초저녹스버너는 질소산화물 배출이 제로에 가깝다는 의미인 ‘NZE(Near Zero Emission) 가스버너’ 모델로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수국 관계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저녹스버너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하고 유럽, 북미 등지에서도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 초 국내외 동시 출시를 계획 중이며 보일러, 흡수식 저녹스 규제강화로 활성화될 교체 시장에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수국의 기존 주력제품인 ‘SULX 가스버너’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 과잉 공기율 5% 미만으로,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최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비교해 과잉 공기율은 3% 이상 낮췄고, 특히 녹스 배출 농도는 무려 두 배 이상 줄였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성과는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국은 지난 1982년 설립된 연소기기 전문기업이다. 가스버너 국내시장 점유율 1위, 환경부 저녹스버너 지원사업 점유율 1위 등 독보적인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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