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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여름철 보일러 점검법 안내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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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장마 등 습한 계절을 맞아 연통 균열 확인 등보일러 점검법을 20일 안내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장마철엔 수시로 보일러 연통 연결상태를 확인해야 가스중독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보일러 연통은 건물 외부에 제품이 돌출돼 있어 강한 바람이나 낙하물로 균열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보일러 연통 점검은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고 전원코드를 뺀 상태에서 열이 충분히 식은 후 진행하면 된다. 연통 체결 부위를 장갑을 낀 손으로 살살 흔들었을 때 연통이 쉽게 빠지거나 헐거우면 안 된다.

또 낙뢰가 떨어진 후엔 가스보일러에 내장된 전자회로 기판이 훼손될 우려가 높다. 천둥 번개가 치는 날엔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안전하다. 침수피해가 예상된다면 가스밸브를 모두 잠가야 한다. 이미 침수됐다면 귀뚜라미보일러 고객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점검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여름에도 온수나 제습 목적으로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들이 많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며 “설치한 지 10년이 넘은 노후 보일러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교체하는 것이 좋고, 사용 연한과 관계없이 가스공급 업체나 보일러 제조사로부터 연 1회 이상 점검을 받아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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