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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페인에 ‘LG 홈’지어 유럽 공략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07.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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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혁신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구성된 ‘LG 홈(LG Home)’을 지었다고 지난달 16일 밝혔다. LG전자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베리아법인 부지내에 LG홈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LG홈’은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LG씽큐 제품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LG전자는 LG홈에 출력과 효율이 높은 태양광모듈 ‘네온 R’과 ‘네온2 바이페이셜’을 설치했다. 태양광발전으로 만든 전기는 집 곳곳에서 사용돼 전자제품을 동작시키고 전기차를 충전시킨다. 또 바깥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사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보일러 ‘써마브이’도 동작시킨다.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배터리에 저장된다.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LG홈은 기존 현대식건물보다 70%가량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는 또 건물마당에 50여종의 나무 1천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올 하반기에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베네룩스 등에 태양광모듈,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친환경 보일러 등을 추가로 출시하며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은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과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였다”며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내놓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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