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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산업, 베트남에 냉동·냉장 생산공장 준공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매출1조 목표달성 위한 전진기지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06.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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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제품 전문생산업체인 성진산업(대표 박진우)이 베트남에 냉동·냉장기기 생산공장을 설립, 이를 시작으로 동남아를 포함 해외시장으로 발을 넓혀갈 계획이다. 성진산업 베트남 공장은 베트남 최초의 냉동냉장제품 법인으로 호치민에 인접한 바리아붕따우성의 챠우덕산업공
단(ChauDuc Industrial Park)에 위치해있다. 1만2,154m² 부지위에 생산공장을 세웠다. 호치민 빈탄에는 영업사무소을 설립하고 지난 4월 현지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베트남 신공장의 연간 생산규모는 중소형 유니트쿨러 1만대, 밀폐냉동기 5,000대다. 성진산업은 오는 연말까지 2단계 증축해, 공장 생산설비를 중대형 유니트쿨러 5천대, 중대형 패키지냉동기 1천대까지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또 2020년까지 콜드체인관련 장비에 대해 현지시장이 요구하는 추가 제품공급을 위한 생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
장은 물론 글로벌 냉동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산이다.

성진산업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공장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콜드체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거대 인도시장,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진산업은 중장기 비전으로 매출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공장설립과 글로벌시장공략이 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냉동보관과 가공기술이 우수해 냉동식품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진산업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신선식품의 채취, 가공,운송, 저장, 유통, 보관 등 전 과정에 필요한 신선냉장 유통 솔루션 및 에너지세이빙 솔루션인 ‘One-SUNGJIN 전략’토털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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