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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그바우어 영입... 미국 주택·상가 공조시장 공략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06.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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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전문가인 더그 바우어(Doug Bougher)를 미국 주택·상가(RLC) 공조 시장 판매 이사로 임명했다고 지난달 18일 밝혔다. 더그 바우어는 엔지니어링 업체 반스그룹, 다국적 전력업체 이튼코퍼레이션, 전구업체 오스람실베이니아 등에서 HVAC와 기업 식품 냉장 판매 공급망 관리(SCM), 제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6년간 경력을 쌓았다고 LG전자 측은 말했다.

그는 또 LG전자에 합류하기 직전 미국 유명 냉동공조업체 SPX쿨링테크놀로지스(SPX Cooling
Technologies)에서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남미HVAC·냉동판매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LG전자는 바우어 영입을 통해 세계 최대 냉방공조시장인 미국에서 주택과 상가 등 에어컨 수요가 큰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대폭 늘리는 공격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케빈 맥나마라 LG전자 미국 법인 산하 에어컨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은 "LG전자가 미국 HVAC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증하고 있어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맥나마라 부사장은 또 ”HVAC 산업에 깊은 지식을 갖춘 바우어의 합류로 LG전자의 미국 RLC 사업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바우어 이사는 “LG전자는 최근 미국 RLC 부문에
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등 엄청난 성장을 거듭했다”며 “LG전자의 브랜드와 제품력으로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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