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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히트펌프의 제품 및 적용사례 세미나 성료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03.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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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산업협회·냉동공조저널 공동주체 …업계 관계자 120여명 참석
-2060년 건물부문 히트펌프 보급률 50% 이상 될 것

글로벌 히트펌프 제품과 적용사례를 통해 최근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월간 냉동공조저널이 공동 주최한 ‘최근 히트펌프의 제품·기술 트렌드 및 적용사례 세미나’가 관련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ARFKO 2019 기간인 3월 14일(목)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 히트펌프 동향과 향후 국내시장 방향(김민성 중앙대학교 교수)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절감사례(이진백 부-스타 상무) △공동주택용 지열원 고온수 솔루션(김종헌 MTES 대표) △미쓰비시중공업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 설치사례(권병철 제이비에너텍 부장) △도시바캐리어의 공랭식 히트펌프 냉동기‘USX’(백영재 오텍캐리어 차장) △한국형 멀티 다중 열원 냉난방시스템(이종문 한국형냉난방시스템 대표) △ Low GWP 냉매 적용 사이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소개 및 시연(김욱중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전동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 등의 주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민성 중앙대교수는 해외 히트펌프 동향과 향후 국내시장 방향에 대한 발표에서 “글로벌 에너지전망 보고서(RTP)에 따르면 건물부문 연구참여 전문가들은 히트펌프의 연구지속성에 대한 비중을 가장 높게 보고 있으며 2060년에는 건물부문에서 히트펌프 보급이 50% 이상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히트펌프가 시장잠재력이 큰 만큼 우리나라도 정책적으로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진백 부-스타 상무는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절감 사례’ 발표에서 히트펌프의 구조와 장점, 수열원 히트펌프 에너지 절감사례, 공기열 히트펌프 에너지 절감사례, 수열 히트펌프+공기열 히트펌프 복합 적용, 수축열 히트펌프 시스템의 에너지 절감사례 등 에 대해 소개했다. 이진백 상무는 “수열원 히트펌프는 냉각수열을 이용해 냉각(냉방)과 온수(급탕,난방,가열)을 동시 사용 시 COP 6.0 이상을 달성한 고효율 시스템으로 사우나, 온천, 호텔, 양식장, 대형마트, 문화/체육시설 등 연중 가동 업체에 경제성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기열 히트펌프인 컴팩트 큐브에 대해 소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냉난방을 실현시켜 주는 제품으로, 기존 화석연료 대비 50~8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업무용 시설의 수축열 냉,난방용, 흡수식 냉온수기 교체 대응 설비, 문화? 체육시설의 가열/냉방/난방, LPG 등 연료 비용이 높은 사업장, 기계실 장비 반입구가 협소한 곳 등에 최적의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종헌 엠티이에스 대표는 한국기후조건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공동주택용 지열원 고온수 솔루션‘W-nxp’ 에 대해 소개했다. ‘W-nxp’ 는 80℃의 고온수로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해결하며, 에너지 절감율은 난방 시 기존 보일러 대비 27.5%, 냉방 시 에어컨 대비 17.5%이다. 이 시스템은 난방용 히트펌프 보일러 WWB, 냉난방 다목적 멀티히트펌프 NXP, 급탕유닛 SET 40 PLUS,
환기장치 RePuro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비에너텍 권병철 부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미쓰비시중공업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 설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제이비에너텍이 공급중인 ‘공랭식 히트펌프 칠러 ‘MSV’는 1대의 기기로 냉난방이 가능해 연중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특히 최대 출수 온도가 60℃로 일반 공조용 냉난방은 물론, 산업용 공정을 비롯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히트펌프 칠러의 활용 폭이 보다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백영재 오텍캐리어 부장은 ‘도시바캐리어의 공랭식 히트펌프 냉동기 USX ’발표에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USX Edge는 사계절 냉난방과 급탕은 물론 수축열 및 빙축열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USX 2보다 10% 작은 바닥 면적을 실현해 설치면적을 최소화했으며, 외기온도 영하 25℃에서도 난방이 가능한 획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종문 한국냉난방시스템 대표는 ‘한국형 멀티 다중열원 냉난방시스템’ 발표에서 “이 제품은 기존의 공기열원, 수열원, 지열원 등 단일 열원 히트펌프나 2대의 기기로서 각각 단일 열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히트펌프와 차별화된 냉난방시스템으로 여러 열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멀티 다중열원 냉난방시스템”이라고 소개하며 “시스템 1대만 설치하면 4계절 내내 설치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냉난방부터 급탕, 공기순환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욱중 한국기계연구원 박사와 전동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는 공동연구로 개발한 ‘Low GWP 냉매 적용 사이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소개 및 시연을 진행했다.
김욱중 박사는 “이번 개발한 프로그램의 종류는 △단단 증기 압축식 사이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한국생산기술연구원), △2단(플래쉬탱크) 타입 증기 압축식 사이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코노마이저 타입 이단 증기 압축식 사이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원 증기 압축식 사이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용 Shell & Tube(쉘 & 튜브)열교환기 설계 프로그램(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5종류이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구 온난화 지수가 100이하인 냉매 4종이 포함되어
있다”며 “사이클 변수 입력에 콤보박스를 이용하여 직접 작성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으로 조건을 설정할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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