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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새해 인사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9.01.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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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부문화 ‘프로보노(Pro bono)’와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녕하세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임숙자입니다. 에너지설비관리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 센터는 2003년 개소 이후 2018년 11월말 현재 1365시스템에 등록된 수원시 자원봉사자는 352,355명, 연인원 623,877명, 실인원 96,517명, 봉사단체 850개, 수요처 750개에 이릅니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은 사랑의 밥차, 이미용서비스, 가족봉사단, 해외청소년봉사단, 태안 기름유출 봉사활동, 포항지진피해 봉사활동, 청소년 V-나눔스쿨, 무료 세무법률상담, 온시민마을봉사센터 및 동상담창구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만 존중되고, 단기 봉사는 터부시 되는 문화가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일터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부담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자원봉사 ‘핸즈온(H a n d sOn)’ 활동을 강화하여 단기, 또는 일회적인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하여 젊은 세대들의 봉사활동 접근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사회적 기부 ‘프로보노(Pro bono)’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로 원래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서비스를 공익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에서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자원봉사와는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프로보노가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기부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를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나눔의 지속’을 위해 봉사자와 수혜자가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너지 설비 분야에 종사하시는 전문가 분들께서 해마다 재난재해와 관련한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셔서 많은 기여를 하시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참여 역시 프로보노에 해당합니다.

전문가들의 사회공헌이야말로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임숙자 센터장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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