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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캐스케이드’, e절약·미세먼지 잡는 ‘에너지위더’ 가스비 최대 40%절감, 녹스는 79%까지 줄여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2.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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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최대 환경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경동나비엔의 ‘캐스케이드 시스템’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캐스케이드시스템’은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를 병렬로 여러대 연결해 사용하는 난방·온수장치다. 병원 호텔등 상업용 건물에 주로 적용된다. 기존 중대형 보일러보다 정확하게 건물에 필요한 용량을 설계할 수 있어 새로운 대체에너지솔루션인 셈이다.

이 시스템은 설치 현장에 따라 가스비가 20~40% 절감되며, 설치면적도 적어 공간효율을 최고 60%까지 높일수 있다. 캐스케이드의 장점은 이외에도 많다.
가정용 콘덴싱 가스보일러나 온수기를 여러대 연결해 건물에 필요한 용량을 정확히 설계해 낼수 있다 보니 수요자 측면에선 가스비 절감 외에도 덩치 큰 산업용 보일러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공간이 절약된다. 고장에 대한 안정성도 높다. 고장 난 제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여분의 보일러가 필요 없다. 또한 수리 중에도 다른 보일러는 정상 가동된다.

최적의 에너지절감 알고리즘 구현

ICT를 활용한 통합제어로 최적의 에너지절감 알고리즘을 구현한 것도 큰 장점이다. 콘덴싱을 기반으로 해 에너지절감은 물론 온난화 원인인 이산화탄소, 대기오염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감축 효과도 높다 .

실제 지난 2015년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 사업을 통해 캐스케이드 시스템을 적용한 서울의 한 복지관은 연간가스비를 28% 절약했다.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발생도 각각 79%, 23.9% 줄었다. 원격으로 설비를 감시할 수 있어 고장이 발생하면 고객이 번거롭게 접수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가는 AS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듯 지난 2017년에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0회 에너지위너상에서 나비엔 난방·온수 캐스케이드 시스템이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너지절약상은 생산·관리 과정에서 가장 우수한 에너지절약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프린스턴대학 및 메리어트호텔 등 미국 내 주요 학교와 주요 상업시설에 설치됐다. 제품의 우수성이 역전파돼 주한미군 2사단 캠프케이시에 500대 이상이 설치되기도 했다 . 또 미세먼지 저감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호평 받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잠실1수영장, 수원KT파크 등 대형 시설, 서울 명동 스카이파크센트럴을 시작으로 호텔쪽도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12월 러시아 국민 브랜드 조직위원회와 러시아연방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민 브랜드는 러시아에서 인지도가 높고, 최고의 품질을 갖췄다고 인정되는 제품에 대해 2년에 한 번씩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28만 명이 인터넷과 전화로 선정에 참여했는데 경동나비엔은 최종 후보에 오른 업체 4곳 가운데 46%의 득표율로 난방 기기 부문에서 2회 연속으로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 올랐다.

경동나비엔은 "전통적으로 유럽 브랜드를 선호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유럽 제조사를 제치고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후발 주자라는 불리함을 딛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자평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이후 29년 간 콘덴싱 기기 보급을 주도하고 있다. 콘덴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30개 국가에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는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북미콘덴싱 가스온수기 및 가스보일러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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