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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국제환경(그린애플)어워즈’대상 수상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2.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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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그린 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에서 ‘클린에너지학교’로 대상(챔피언)을 수상했다.
공단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5년간(2018~2022년) 160억 원을 투자, 100개의 에너지자립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클린에너지학교’ 프로젝트로 이 상을 받았다.
그린 애플 어워즈는 1994년부터 매년 세계 산업 전 분야의 친환경 우수사례 중 환경적 성과와 혁신성이 뛰어난 프로젝트, 상품, 서비스에 대해 시상하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한 상이다. 어워즈 등급은 챔피언, 골드, 실버, 브론즈로 나누며 환경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The Green rganization'이 주관한다.

‘클린에너지학교’는 학교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5년간 매년 20개 학교에 50kW급 태양광을 보급하며, 학생들이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활용법을 학습하고, 이를 위한 태양광발전설비 모니터링시스템과 교육 판넬,교재를 보급한다.

또 동하절기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과 과도한 에너지사용이 있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한 성과를 낸 학교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교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태양광발전설비(5MW)를 통해 절감되는 온실가스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크레디트로 등록헤 학교에너지 자립사업에 재투자(약 20억원)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클린에너지학교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첫해인 올해는 태양광 모형 수업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태양광학교를 디자인하고 실습 시간을 통해 모형 제작, 발표대회 진행했다. 또 청소년 포럼대회를 개최해 기존의 문제점과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육행정 정책을 토론하고 우
수 동아리에게 포상도 수여했다.

김창섭 이사장은 “클린에너지학교가 우리나라의 에너지·기후변화 교육과 태양광 보급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며,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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