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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드론 이용 보일러 점검 기술개발 테스트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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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기술 이용 보일러 노내 점검 기술개발’을 위한 현장 테스트를 태안발전본부에서 시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태안발전본부 4호기 OH 공사 기간 중에 시행된 이번 현장테스트는 현장 감독 및 본사 연구담당자의 입회하에 안전하게 수행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노내에는 클링커(Clinker) 낙하에 의한 튜브 손상, 노내 화염부 및 산화물에 의한 튜브 부식, 장단기 과열에 의한 튜브 크립(Creep), 비산회(Fly Ash)에 의한 튜브 마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튜브 관리는 정비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튜브 점검을 위해서는 비계를 설치·점검해야 하는데 비계 설치를 위해서는 인력 투입과 시간이 필요하고 비계 붕괴, 작업자 추락 등의 안전 문제가 상시 존재해왔다.
‘무인항공기술을 이용한 보일러 노내 점검 기술개발’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드론 비행 기능, 영상 송신 기능, 초저도 카메라 기술, 실내 위치센서 기술등을 활용해 보일러 노내 점검 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항공운영·기술 분야 특화 지역대학교인 한서대와 산학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관련 특허 2건을 이미 취득했으며, 향후 추가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드론 운영 기술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서부발전은 2016년부터 ‘고소설비 점검용 드론 도입’ ‘저탄장 재고량 측정용 드론 도입’ ‘드론 실시간 영상 송수신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드론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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