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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10마력 대용량 인버터 냉동기 선보여냉동능력은 56% 높이고, 소음은 20%나 줄여 … IoT로 원격제어도 가능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1.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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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냉장·냉동 전문기업 캐리어냉장이 사물인터
넷(IoT) 원격 제어 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인버터 냉동기
를 출시했다.
지난 3월 선보인 8HP(마력) 인버터 냉동기에 이어 용량과 성능을 향상시킨 10HP(마력) 제품을 내놓은 것.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은 고효율과 고성능, 저소음 세 기능을 고루 갖췄다. 캐리어냉장이 독자적인 인버터 기술로 개발한 ‘BLDC 인버터 압축기 및 팬모터’ 등이 설치돼 기존 제품보다 냉동 능력이 약 56% 향상됐다.

희망 온도에서 부드러운 콤프 운전으로 정확한 온도제어가 가능하며, 실외기 소음 발생치를 기존 정속형 제품과 비교해 약 20%나 줄였다. 양연호 캐리어냉장 연구소장은 “에너지 소비 효율도 뛰어나 전기요금을 정속형 제품 대비 약 35~50%까지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벡터 제어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식품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적의 온도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제품 운전 상태나 식품온도 유지 상태, 시스템 고장 여부 등을 실시간 확인할수 있다. 전국 어느 곳에서나 수시로 제품 점검과 제어, 데이터 이력 관리를 원격으로 할 수 있다.

기존의 대용량 제품을 설치하는 데 제약이 많았던 문제도 개선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치 면적을 크게 줄였으며, 100m 장배관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제품이 놓인 곳의 주위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설치가 쉽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인버터 냉동기는 뛰어난 에너지 절감 효과와 차별화된 성능, 저소음 운전 등 다양한 강점이 많아 유럽에서 CE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공고히 다져온 시장 우위를 대용량 냉동기 시장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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