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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LG전자, 첨단 공조 솔루션 선보여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1.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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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첨단 에너지 솔루션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이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시스템에어컨 ‘360’과 ‘무풍 4Way 카세트’의 경우, 실내의 사람 위치를 감지한 후 바람의 방향과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인(人)감지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삼성전자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도 함께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 에너지 대전에서 선보이는 ‘심야전기용 ESS식 냉난방설비’는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의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며 최근 이를 위한 시험을 완료했다.
LG전자는 이번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27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고효율 공조시스템과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사무뿐 아니라 교육, 상업, 주거, 숙박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건물의 설계 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진단 서비스와 유지 보수 서비스 등 ‘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사무환경 솔루션의 경우 창문을 열기 어려운 사무실의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에너지도 아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와 ‘휘센 시스템 에어컨’, 매립형 환기 시스템, ‘네온 R’ 등 태양광 모듈, 무선 온습도 센서 등이 포함됐다.

교육환경 솔루션에서는 지하 10∼5m의 지중열의 일정 온도를 활용하는 냉난방기 ‘인버터 스크롤 지열 히트펌프’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였다.

상업 맞춤 솔루션은 설치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고 사각지대 없이 넓고 강력한 기류를 만드는 상업용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 고효율 전력변환장치(PCS),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ESS 등을 통해 상업용 공간의 사업 가치를 높이면서 비용은 낮춰준다.

쾌적 주거 솔루션에는 냉방과 제습은 물론 뛰어난 공기청정 성능과 인공지능 기술을 갖춘 ‘휘센 에어컨’,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동으로 공기를 청정하는 ‘휘센 벽걸이에어컨’, 클린부스터가 탑재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등을 출품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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