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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산업혁신 ‘눈에 띄네’LG삼성 등 303개사 참여…542억원 수출계약 달성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1.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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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체험행사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지난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3개사가 참여해 ▲에너지 전환 ▲중소기업 수출 지원 ▲일자리 창출의 장을 펼쳤다.

정승일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승 부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태양광협회 이완근 회장, 한국광기술원 김영선 원장, 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에너지시민연대 김자혜 공동대표, 스리랑카 파이제르 무스파 장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이사장 직무대행 등 2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정승일 차관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전력 믹스에서 벗어나 에너지원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전체 에너지믹스의 최적화를 추진하고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구조의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효율적으로 쓰는 에너지,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4일간, 총 15개 전시장, 46
회 세미나·포럼·교육 행사, 15개 국민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에너지 전환의 방향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재생에너지 3020 특별관과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두산퓨얼셀, 글로벌윈드에너지 등이 참가한 신재생에너지관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국내 대기업인 LG전자와 삼성전자도 참여해 첨단 에너지 솔루션 제품을 선보였다(관련기사 박스) LG전자는 이번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27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고효율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들이 542억 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
한국에너지공단은 수출 상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바이어 매칭 및 초청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8개국 10개사와 총 10건, 542억2천만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잡페어도 열렸다. 에너지 공공기관, 대표 에너지 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에너지 분야의 채용상담을 개시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채용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했다. 국민 참여도 이끌어냈다. 전기 만들기, 태양광 미니카 경주 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신재생에너지 3D 체험’,‘에너지 마블’등으로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보일러업계, 친환경 고효율로 ‘후끈’

산업용보일러 업계들도 친환경 고효율보일러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대열보일러는 고효율친환경 콘덴싱 온수보일러 MYdens ⓇT형 시리즈를 내놨다. MYdens T형 보일러는 이태리 ‘코스모가스’사의 특허 개발품으로 세계 각국의 품질안전인증을 획득해 EU, 미국, 러시아, 중국, 캐나다 등의 국가에 다량으로 수출되고 있는 최첨단 IT콘덴싱 난방금탕용 온수 보일러다. LNG/LPG연료로 사용압력 10kg/㎠까지 난방과 급탕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효율기자재 및 안전인증’을 획득한 보일러다. 대열보일러가 수입판매 및 설치 사후 관리하는 초고효율 저녹스형 보일러다.

부스타는 초 저녹스연소 시스템과 통합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친환경 음압형 증기식 온수보일러, 초 저녹스버너시스템 및 고성능 기수분기리를 병행한 비례제어 관류보일러를 소개했다,
비례제어 관류보일러는 내측 벌지수관과 외측수관에 특수 전열핀을 부착해 효율99.5%를 달성한 에너지절약형이다.

읍압형 증기식 온수보일러는 혼합가스가 최적의 소용돌이로 혼합되도록 하부날개변을 40~50도 하향 경사를 줘 화염분할 및 선회연소를 동시에 일으켜 연소시키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녹스 배출량이 저녹스 인정기준 대비 50%이상 저감된다.

한국미우라공업은 가스용 친환경고효율 증기보일러인 SQ800시리즈를 메인에 세웠다. 이제품은 연소실이 없는 Non-Furnace 관체와 대형예혼합버너에 의한 완전히 새로운 연소전열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저녹스 저탄소를 실현했다. 업계의 일반 대형보일러의 설치면적에 비해 60%정도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에너지이용 합리화 자금지원 대상품목으로 원격 제어를 통한 보일러 상태확인을 위해 상태표시 디스플레이를 부착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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