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한국에너지공단
국민 86.2%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찬성” 국민 86.2%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찬성”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0.14 15:05
  • 댓글 0

우리나라 국민의 86.2%는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찬성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대응 등 환경적 측면에서도 신재생에너지가 기존 에너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82.5%에 달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회장 진우삼)와 녹색에너지 전략연구소(이사장 윤형기)가 공동으로 실시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다. 지난달 17일 발표됐다.

국민들은 신재생에너지의 장점으로 지구온난화 대응(78.8% 동의), 자연에서 무한정 얻을 수 있음(78% 동의),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73% 동의)에 동의하고 있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으로 날씨 민감성(82.4%), 높은 발전 단가(64.4%), 적은 잠재량(36.8%)을 꼽았다.
에너지 자립 확보와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기존 에너지(석탄, 원자력 등)보다 각각 64.6%, 60.4%의 비교우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은 53.2%, ‘약간 찬성한다’는 33.0%였으며, ‘반대한다’는 의견은 11.2%였다.

특히, 우리나라에 발전소를 추가적으로 건설해야 할때, 어떤 발전소를 기피하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47.1%로 가장 높았다. 석탄 발전소는 35.6%가 반대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발전소가 건설된다는 조건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57.4%로 더 높아졌다.

우리나라의 에너지정책 수립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우선순위로 환경오염 발생 줄이기(42.2%), 경제성(28.1%), 대형 안전사고 위험성 줄이기(19.4%), 자원의 해외 의존도 낮추기(9.8%)를 지적했다.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은 “대국민 소통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우려와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학문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별 1,003명을 표본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3.1%p(신뢰수준 95%)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에너지설비관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정보센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