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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보일러 베트남에 최대 규모 공장 착공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10.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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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대열보일러(대표 신국호)가 지난 9월 17일 베트남 제조법인 ‘DY (DAEYEOL) BOILER VINA’의 착공식을 진행했다.

동나이 AMATA공단 내 공장부지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대열보일러 신국호 대표를 비롯해 공장설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약 2만4000㎡의 대지에 연간 300대 이상의 보일러 및 부대장비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대열보일러는 내년 3월 중 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본격
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열보일러는 2014년 3월 하노이 대표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약 5년간 베트남 내 산업용 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생산효율과 생산성 증대를 목적으로 베트남 제조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또, 한국인 관리자와 장비운전·관리를 담당하는 베트남 관리자간의 소통 및 노하우 전달의 문제가 빈번히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조공장에는 '보일러 관리 인력 전문 교육센터'를 함께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육센터에서는 산업용 보일러의 장비생산, 사후관리, 기능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및 보일러의 시험운전이 가능한 교육장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국호 대표는 "본 공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보일러 제조기업 중 최대 규모의 생산 및 교육시설을 갖춰 국내 최고의 보일러 제조기술과 명성을 베트남에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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