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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포스, 지속가능에너지 리더쉽 발휘SEforALL과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에너지 효율성 배가 기대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08.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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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너지기업 댄포스가 에너지효율 솔루션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만들기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된다. 댄포스는 지난 5월 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에너지 포럼’에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Sustainable Energy for
All, 이하 SEforALL)’와 유엔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 7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DG7은 전 세계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가능에너지자원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SEforALL은 정부, 민간, 시민 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전 세계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접할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댄포스는 파트너로서 에너지 효율성, 지역 에너지 시스템, 냉각 기술 및 건물 효율성과 관련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댄포스는 특히 SEforALL과 도시의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돕기 위해 교류하고 있다. 2016년에는 댄포스의 비튼 매드 클라우슨 재단(Bitten and Mads Clausen Foundation)이 3명의 지역 에너지 전문가에게 유엔 시티에 위치한 UNEP-DTU의 도시 부문에서 도시 지역에너지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3년간 900만 크로네(DKK)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댄포스는 앞으로도 유엔 환경 계획 및 SEforALL과 함께 지역 에너지 서비스(DES) 촉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 효율을 두 배로 늘리는 SDG7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역 냉난방 서비스의 세계적 채택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 정책과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SEforALL 대표이자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리인 레이첼 키트(Rachel Kyte)는 “현재에 우리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SDG7을 달성하기 위해 민간 부문, 정부 및 시민 사회와의 파트너십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필요하다”며 "댄포스는 SEforALL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동의 리더십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해 깊은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댄포스 쿨링 사장이자 댄포스 그룹 경영 팀(Danfoss Group Executive Team) 위르겐 피셔(Jürgen Fischer)는 “댄포스는 에너지효율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SEforALL과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댄포스는 에너지 생산성을 두 배로 높여 SDG7을 실현하기 위해 도시 및 지역 에너지사와 협력하고 고객들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과 동시에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파트너십은 작년 위르겐 피셔가 댄포스를 대표해 ‘모두를 위한 쿨링 글로벌 패널(Cooling for All Global Panel)’의 멤버로 임명된 후 체결됐다. 이 패널은 전 세계에서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냉각 솔루션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권유 사항 및 증거를 요약한 보고서를 개발 중이다. 이 보고서는 2018년 7월에 출판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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