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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태양광 아이디어의 집합, 2018 제 6회 태양광 융복합 창의혁신 공모전!
공모전 단체사진

 지난 2018년 6월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센터)는 ‘제6회 태양광 융복합 창의혁신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중소 벤처 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태양광산업 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창의혁신 공모전에서는 총 44개팀이 응모하고, 예선과 본선심사를 거쳐 사업화부문 5팀, 아이디어부문 5팀이 각각 선발되었다.

2_공모전 이병우센터장

 사업화 부문 대상에는 정 혁씨의 태양광을 활용한 무인 양봉 아이디어로 가능성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은 ‘자동 채밀 기능성 벌통 로봇’가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창업진흥원장상에는 ‘기계식 2축 태양광 트랙커’, ‘최우수상에는 ’24시간 태양광 축열발전기‘, 우수상에는 ’태양광-태양열 결합 건물 부착형 태양에너지시스템‘,장려상에는 ’공기압 조절 승강 장치를 포함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장치‘등이 선정되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3차원 가상설비모형을 구현하여 태양광,풍력발전기 등에 대한 현실환경을 사전에 분석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인 (주)하이쓰리디의 ‘전력 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 시뮬레이터’가 대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아이디어부문 최우수상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지능형 양식장 관리 시스템’, 우수상에는 ‘하이브리드 가로등형 공기청정기’, 장려상은 ‘태양광 간편 상품 계산기’와 ‘드론을 활용한 3차원 공간정보 기반 태양광 패널 점검’등이 선정되었다.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주)하이쓰리디의 이정욱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태양광 분야의 기술을 기존 회사의 3D/증강현실 기술에 적극 도입하여 국내 태양광 및 전력 시장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공모전에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실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 설계 데이터를 증강현실 AR기술로 설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진행오던 사업아이템에 태양광 및 ESS설비 등을 이에 접목시켜 현실환경을 사전 분석해 볼 수 있는 3차원 가상설비모형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향후 태양광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5_유일한 학생지원팀

 한편, 아이디어 부문에서 유일하게 학생예비창업자로 장려상을 수상한 에너지버디팀의 김영민 학생은 “태양광 융복합 기술과 그와 관련한 분야의 창업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 같지만,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공모전으로 인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사업화를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아이디어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모전뿐만 아니라 그 후의 사업화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이 탄탄히 짜여 져 있는 것 같다. 체계성을 바탕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으로서 창업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각각의 팀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보호 해 주는 점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많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수상의 소감을 남겼다.

 충남 센터의 태양광 분야 발굴사업의 일환인 태양광 융복합 공모전은 하반기 제 7회 태양광 융복합 창의혁신공모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림  borim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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