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한화큐셀, 미 세이프가드도 비켜간 ‘깜짝 실적’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8.06.08 21:12
  • 댓글 0

한화큐셀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17%늘어났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국 세이프 가드 악재속에 나온 실적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에 대해 미국의 무역장벽 대안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쏟은 전략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한화큐셀은 지난달 14일 오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10만달러(약 354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2830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 3340만달러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한 것 1분기 매출은 4억4300만달러로 4억3200만달러였던 지난해 1분기보다 2.5%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률도 7.5%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으로 1.2%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개선됐다.

한화큐셀은 위기에서 오히려 이익을 크게 늘린 셈이다. 미국은 지난해 한화큐셀 매출에서 30%의 비중을 차지한 최대 시장이다. 최대 시장인 미국이 수입 규제에 나선 상황에서 영업
이익을 늘린 것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전무의 역할이 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영업을 총괄하는 김 전무가 시장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것.
김 전무는 2011년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을 맡으면서부터 한화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태양광사업을 진두지휘했다.

김 전무는 이달 20~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태양광 산업 박람회 '인터솔라 유럽'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에너지설비관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정보센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