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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설계와 시공으로 국내 농장 에너지 절약 성공끊임없는 주경야독으로 업계의 유망주로 거듭나다 (주)서일공조 - 서석인 대표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7.01.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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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냉난방 시공 전문기업 중에서 (주)서일공조(대표 서석인)의 성장세가 유독 눈에 띄고 있다. 서일공조는 냉난방 공조 설계 및 시공분야에서 실적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냉난방 공조가 필요한 농촌, 대형병원 등에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 농촌에서 LED를 이용해서 싹을 키우는 육묘장에 공기열 히트펌프를 시공해서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겨울철에 과열되는 시설내부 온도를 떨어뜨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주)서일공조 - 서석인 대표

이러한 업계의 관심과 에너지 절약 비결에 대해 서일공조의 서석인 대표는 “평소에 꼼꼼하고,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는 습관”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서일공조만의 차별화 된 관리법이 관계자들의 신뢰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일공조는 지난 2013년 9월 안성 육묘장에 공기열 히트펌프 5기로 교체 후, 1년간 연료비를 무려 6600만원을 절감했다. 서대표는 안성 육묘장에 기존 경유보일러는 비상시에만 사용하도록 35℃로 설정하고, 공기열 히트펌프는 55℃~60℃로 온도를 설정해서 90~95%로 사용했다. 보조로 설치한 전기보일러는 45℃로 설정을 하고, 혹한기에만 5~10%로 사용하도록 한 결과, 놀라운 비용절감을 이룬 것이다.

최근 (사)한국육묘산업연합회와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교육과 토론을 통해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서석인 대표는 엔지니어링 기반 기술력 바탕으로 관공서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과 협력하여, 기관과 기업, 고객과 함께하는 상생의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다.

 

서석인 대표가 본격적으로 냉난방 설계 및 시공업계에 뛰어든 것은 1988년 기능사를 취득하고, 썬웨이보일러에서 첫 근무를 하면서 부터이다. 썬웨이보일러에서 관류보일러, 노통연관보일러, 열매체보일러, 가스보일러 A/S 등을 혼자서 관리한 경험으로 지금의 서일공조를 일궜다고 할 수 있다. 서일공조가 이토록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서석인 대표가 가진 오랜 기술 노하우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서석인 대표는 최근 온라인으로 활동하고 있어 동료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인터넷의 네이버 카페인 ‘한국에너지관리자격증연합회’(http://cafe.naver.com/koreaenergy48)에서 기계실에서 근무하는 전국의 기능장들과 소통하며 재능기부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대표가 기술인들과 활동을 하면서 아쉬운 점으로 여긴 것 중 하나가 “자격증을 많이 보유한 것만 믿고 자만하고 겸손하지 못하는 것과 자기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기술인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대표는 에너지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했다.

 

서석인 대표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불철주야로 연구와 공부를 멈추지 않는다. 최근 국립농촌진흥청와 함께하는 연구를 위해서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서대표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서일공조가 보유한 설계 및 시공분야의 지적 재산권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로지 기술력 하나로 냉난방 시설 시공업계에 급성장하고 있는 서일공조는 이제 관련 업계가 주목하는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서석인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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