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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덴마크-벨기에, 전 세계 해상풍력 5배 설치 공약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7.06.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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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덴마크벨기에 정부가 앞으로 10년 안에 현재 전 세계 해상풍력(offshore wind) 설치 용량인 13.8 기가와트(GW)보다 5배 가까이 많은 60 GW를 설치하겠다고 공동 약속했다이들 3개국 정부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에너지 개발업체인 Dong Energy를 포함한 25개 이상 민간 기업들과 함께 해상풍력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설치 비용을 낮추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들 3개국의 이번 공동성명은해상풍력부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개 북부 유럽 국가들 간 합의한 내용에 기반하고 있다이번 공동 성명에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7개국에 대해서는 WindEurope 무역협회가 공식 서명 독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다만브렉시트(Brexit)를 둘러싸고 정치사회적으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영국의 경우 6월 8일 실시되는 총선 결과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3개국의 성명서 발표는 해상풍력이 유럽에서 경쟁력 있고 믿을만한 청정 에너지원으로서의 전략적 중요성을 갖고 있음을 분명하게 확인시켜준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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