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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메탄·대기오염물질 규제 실시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7.06.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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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부가 국내 석유-가스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 같은 규제 결정은 2025년까지 메탄 배출을 40~45%까지 저감시키기 위해 마련된 청정성장 및 기후변화에 관한 범()캐나다 기구 (Pan-Canadian Framework on Clean Growth and Climate Change)’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캘리포니아콜라라도노스다코타 등 미국의 일부 주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행보를 같이 하는 것이다캐나다에서 석유-가스 부문은 현재 가장 많은 메탄 온실가스와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을 대기로 방출하는 오염원으로 지탄받고 있다메탄 배출을 저감하는 것은 캐나다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온실 가스를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써이번 정책 추진을 통해 1년에 약 2천만 톤가량의 메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이는 1년간 자동차 5백만 대를 도로에서 멈추게 하는 효과와 맞먹는다뿐만 아니라새 규제정책이 실시되면석유-가스 산업계에서 오염감축과 관련한 청정기술 수요가 늘면서 청정 일자리도 더불어 늘어나게 되며동시에 더 깨끗한 대기환경을 통해 석유-가스 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문제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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