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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국내 최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조성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11.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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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이 디지털·친화경 기술이 융합된 국내 최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경기 안산시 반월시화산업공단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주관사로 선정돼 지난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일환이다.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의 에너지 사용과 공급을 친환경 자급자족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현대일렉트릭은 반월시화산단에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확대,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등 사업 전반의 종합적인 관리와 연료전지 발전설비,태양광 발전소, 전기차 충전소 등 3,800kW 규모 이상의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터링(Smart Metering)'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를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미터링이란 기업별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측정,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10월부터 구축에 나선 스마트에너지플랫폼을 활용해 산단 입주 기업들이 탄소 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수요예측 및 최적화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반월시화산단등 국내 7개 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지로 선정했다. 2025년까지 총 15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전력설비 노하우와 자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 ‘인티그릭’을 활용해 반월시화산단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재단장할 것”이라며 “산단 내 입주 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에도 힘써 ESG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까지 총 266억 원을 투입하며 산업분야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띵스파이어(Thingspire)’,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총 13개 민간 및 산학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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