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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클로, 글로벌 기업과 협업으로 해외 시장 공략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11.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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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PD그룹과 파트너사로 협업해 세라비다 기술 개발
- 2020년 대만 그린켐과 바이오폴리머 소재 기술 개발 MOU 체결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이어가

지클로가 글로벌 기업과 협업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친환경 생활 바이오 기술 기업 지클로(대표 정재헌)가 ‘세라비다(CERAVIDA)’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업체들과 협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항균제 시장은 트리클로산(Triclosan)이나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중금속이 포함된 합성항균제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으로 항균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인체에 안전한 항균제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트리클로산 등의 화학 항균제나 은, 구리 등의 중금속 항균제 등이 문제가 돼 안전한 항균제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지클로는 코톨즈(영국), 아룰라(오스트리아), 그린켐(대만)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해외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클로는 2017년 코톨즈(영국)와 파트너십 체결 및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두 회사는 세라비다 기술 개발을 위해 양 사 기술을 공유하고, 세라비다 해외 마케팅 및 세일즈 등을 위해 협업한다. 코톨즈(영국) 및 아룰라(오스트리아)는 홍콩 PD그룹 자회사로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만 남령그룹의 자회사 그린켐(GreenChem)과 대만 내 독점 판매 및 글로벌 세일즈 MOU를 체결했다.

이 밖에도 지클로는 대만 그린켐과 함께 바이오폴리머(Bio-Polymer) 소재 개발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바이오폴리머는 미생물이 생산한 저분자량의 원료를 중합이라는 반응으로 만들어낸 고분자량의 물질로, 석유계 플라스틱 및 섬유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어 의류, 자동차 부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에 사용된다.

정재헌 지클로 대표는 “지클로는 생활 바이오 기술에 대해 한국보다 규제가 엄격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 결과 10여 년간의 노력의 결과물인 세라비다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해에는 세라비다 프레쉬는 친환경 소재 항균제로서 국내 최초로 미국환경청(EPA)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 지클로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도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제공하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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