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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로지스틱스, 현장에서 에너지 전량 조달하는 첫 냉장 시설 설치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11.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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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캘리포니아 콜턴 시설에 태양광 배열기 및 리니어 발전기 설치하며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진척
- 파워플렉스 및 메인스프링 에너지와 손잡고 리니어 발전기 2대 설치
- 리니어 발전기와 태양광 패널을 통합한 첫 시설 등극
204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광범위한 에너지 절감 전략에 따라 청정 에너지 설비 설치

리니지 로지스틱스, 현장에서 에너지 전량 조달하는 첫 냉장 시설 설치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혁신적인 산업용 온도 조절 REIT 및 물류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LLC, 이하 ‘리니지’)가 리지니 네트워크 중에 처음으로 사용 에너지 전량을 현장에서 조달한다는 목표로 캘리포니아 콜턴 시설에 혁신적인 청정에너지 설비를 설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기후 서약(Climate Pledge)’ 서명자로서 탄소 중립을 위한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하고 더 지속 가능한 콜드체인(cold chain)을 마련하려는 리니지의 노력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리니지는 바이든 미 대통령이 미국 공급망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한 2021년 10월 13일에 맞춰 캘리포니아 인랜드 엠파이어에 있는 ‘콜턴 아구아 만사(Colton Agua Mansa)’ 시설에 3.3MW급 태양광 배열기와 460kW급 리니어 발전기를 설치했다. 리니지는 콜턴 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전량을 태양광 배열기와 리니어 발전기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2015년 책임감 있는 에너지 절감 로드맵을 도입하면서 시작된 리니지의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크리스 서스턴(Chris Thurston) 리니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총괄은 “리니지는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지역 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로 거듭나고, 재생 에너지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리니지는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배치하며 이미 업계의 모범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 있는 자체 에너지 조달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며, 이 성과가 2040년으로 설정한 탄소 중립 목표에 얼마나 기여할 지 지켜볼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리니지는 재생 에너지 인프라 공급업체인 파워플렉스(PowerFlex)와 손잡고 콜턴 시설에 루프탑(rooftop) 태양광 배열기를 설치했다. 콜턴 시설에 설치한 태양광 배열기는 리니지가 전 세계 온도 조절 창고 네트워크에 설치한 태양광 배열기 가운데 2번째로 크다. 콜턴 시설은 매년 약 540만k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패널 8426장을 보유하고 있다. 콜턴 배열기는 리니지의 미국 유통 센터 전반에서 파워플렉스가 지원하는 여러 태양광 현장 설비 가운데 하나다.

대니 프탁(Danny Ptak) 파워플렉스 이사는 “파워플렉스는 리지니의 장기적 재생 에너지 파트너로서 광범위한 네트워크 전반에 강력한 태양광 솔루션을 설치한다는 리니지의 야심 찬 비전을 지원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콜턴 시설의 태양광 현장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배치해 힘이 닿는 데까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리니지의 지속적인 노력을 대변한다”고 말했다.

콜턴 시설에 설치한 리니어 발전기는 메인스프링 에너지(Mainspring Energy)가 3월에 출시한 신기술로 연료와 공기의 저온 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화학 에너지와 열에너지로 운동을 전기로 직접 전환한다는 점에서 엔진이나 연료 전지와 구별된다. 리니어 발전기는 사용량을 조정해 태양광 배열기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재생 가능한 전력의 신뢰성을 계속 확보하고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 기준선망 의존도를 줄여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리니지의 콜턴 시설은 리니어 발전기가 2대 설치된 세계 첫 시설이며, 리니어 발전기를 태양광 패널과 통합한 시설로도 최초라는 기록도 썼다. 리니지는 2대의 리니어 발전기를 10월에 설치한 바 있다.

샤논 밀러(Shannon Miller) 메인스프링 최고경영자는 “상공업 건물은 미국 전력의 3분의 1 이상을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메인스프링은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태양광이나 기타 재생 에너지와 쌍을 이룰 수 있는 발전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에너지 전환을 앞당긴다는 목표로 리니어 발전기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에너지 기술을 선도적이고 선구적으로 배치하고 있는 리니지의 파트너가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리지니는 2020년 12월 혁신적인 신기술을 배치하며 에너지 절감 노력을 강화했다. 미 에너지부의 ‘탁월한 에너지 효율성 업적을 남긴 업체(Outstanding Accomplishments in Energy Efficiency)’에 2021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에너지 원단위(energy intensity)를 2024년까지 25% 줄이기 위한 노력에 힘입어 에너지부의 ‘더 나은 시설 챌린지(Better Plants Challenge)’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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