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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로지스틱스, ‘기후서약’ 참여…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노력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11.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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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이 기업의 기후 대처 노력 장려하기 위해 공동 제정한 ‘기후서약’ 서명 서명기업에 204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촉구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온도 조절형 산업용 REIT와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LLC, 이하 리니지 또는 회사)가 ‘기후서약(The Climate Pledge)’에 서명하고 2040년까지 전체 비즈니스 운영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파리기후협정이 제시한 목표보다 10년 빠른 것이다.

아마존(Amazon)과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이 공동 제정한 ‘기후서약’은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범 산업 협의체로 기업의 행동을 장려하며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리니지는 이번 서명을 계기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아래와 같이 동의했다.

·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보고한다.
· 파리협정에 맞춰 사업 변화와 혁신을 통해 탈탄소화 전략을 실행한다. 이는 효율성 개선, 신재생 에너지, 재료 절감 및 기타 탄소배출 제거 전략을 포함한다.
· 2040년까지 연간 탄소 배출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량화 할 수 있고 실질적, 영구적이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상쇄 노력을 추가함으로써 잔여 배출량을 중립화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

그렉 렘쿨(Greg Lehmkuhl) 리니지 사장/최고경영자(CEO)는 “리니지는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기후서약에 참여한 다른 미래 지향적인 기업들과 더불어 중요한 사명을 위해 협력할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 분야에서 리니지가 입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삼고 물류 최적화, 냉동 시스템 효율, 재생에너지 기술 혁신에 계속 주력하는 가운데 리니지가 업계의 탈탄소화 노력을 주도하고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다른 기업을 독려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리니지는 혁신적인 에너지 효율 측정, 현장 에너지 발전 및 저장,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표준 적용을 통해 일상적 운영과 관련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제거해 나감으로써 ‘기후서약’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크리스 서스턴(Chris Thurston) 리니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총괄은 “세계 최대의 온도 조절 창고 기업인 리니지는 콜드 체인에서 지속가능성 혁신과 발전을 주도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공장 네트워크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배포하고 있다”며 “204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 큰 노력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리니지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이미 네트워크 전반에서 주요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2015년부터 10년에 걸쳐 에너지 집약도를 25% 줄이기로 약속했으며 단 2년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2025년까지 85MW 용량의 현장 태양 에너지 발전을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리니지는 현장 태양 에너지 용량 분야에서 세계 5대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리니지의 캘리포니아주 콜턴 소재 시설은 업계 최초로 에너지 소비량의 100%를 현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리니지는 2021년 미국 에너지부의 ‘베터 플랜트(Better Plants)’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첨단 에너지 효율 이니셔티브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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