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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전문기업 8개 추가 지정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10.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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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전문기업이 지난달 14일 현재 11개에서 19개로 늘어났고 2025년까지 100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맥스기술(주), 삼정이앤씨(주) 등 8개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에 추가 지정된 것.

지난 6월, 수소법에 따라 11개 수소전문기업을 지정한 후 8개 기업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총 19개 기업이 수소전문기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수소전문기업 지정제도는 수소법에 따라 총 매출액 중수소사업 관련 △매출액 비중이나 수소사업 관련 △연구개발 투자금액 비중이 요건을 만족할 경우 확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수소전문기업은 수소충전소를 설계·시공하는 발맥스기술(주)을 비롯해 수소 충전기용 냉각장치를 독자기술로 개발 충전 인프라 부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삼정이엔씨(주)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다공체 분리판을 양산하는 넥스플러스(주), 수소관련 제품 및 부품의 평가·검증에 필요한 시험장비를 제작하는 에스지티(주) 등 모빌리
티, 시험장비 등 수소산업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기업이 지정된 것이 특징이다.

지정된 수소전문기업들은 우수한 제품의 판로개척과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받게 되는데, 예산은 17억원을 배정,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수소혁신데스크(Hydrogen Innovation Desk)를 통해 전문가의 기업 맞춤형 기술·경영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수소플러스(+) 1000’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100개, 2030년 500개, 2040년까지 1000개의 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수소전문기업 지원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배준형 산업부 수소산업과장은 “수소전문기업들은 수소경제의 핵심주체로, 향후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산업부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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