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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냉각효율 UP, 전력비용 DOWN알파라발 AHRI인증 ‘판형열교환기’, 탄소중립에 적극 기여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10.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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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이 급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립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센터의 핵심 장비는 ‘서버’인데, 데이터가 저장되거나 거쳐가는 역할을 한다. 데이터의 용량과 속도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서
버의 처리량도 증가하고 온도 또한 높아진다. 서버의 온도 상승은 고장 및 성능 하락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를 냉각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의 35% 이상은 서버 냉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효율적인 냉각은 보다 지속가능한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AHRI(The Air-Conditioning, Heating, and Refrigeration Institute) 인증 판형 열교환기를 공급하는 알파라발은 고효율성을 기반으로 냉각 효율을 높이고 전력 비용을 절감하여 데이터 센터 전체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알파라발은 열기술 분야에서 8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모든 규모의 서버룸에 프리쿨링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상암동에 들어서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규모의 데이터 센터에 열교환기를 공급하고 있다.
핀란드 남동부 항구도시 하미나 지역에 설립한 글로벌 업체의 데이터 센터는 약 9,000m²규모로 서버 안정을 위해 35℃ 이하의 온도 유지가 조건이었다. 알파라발은 차가운 발틱해의 해수 이용을 위해 해수 취수를 위한 오토메이션 필터, 티타늄 재질의 판형 열교환기를 이용한 프리쿨링을 적용했다.

데이터 센터의 서버 부하열을 분산시키고 리턴되는 바닷물도 유입되는 온도와 비슷한 온도로 열교환함으로써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 현장에는 압축기 또는 냉매기반 냉각이 없이 자연적인 해수냉각이 이뤄진 사례다.

 

폐열을 이용한 지역난방

덴마크 오덴세 시에 위치한 페이스북 데이터센터는 서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하여 지역 난방에 활용하고 있다. 약 6,900 가정의 난방에 이용되며 100,000 MWh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누린다.

지역 난방 네트워크에 온수를 공급하는 산업용 히트펌프는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며 판형 열교환기가 장착되어 있다. AHRI 인증을 통해 성능을 인정받은 알파라발의 판형 열교환기는 냉각 효율을 높여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알파라발은

알파라발은 1883년 창립한 에너지, 환경, 식품 전문기업이다. 열교환기, 세퍼레이터와 펌프 및 밸브를 통해 열교환, 세퍼레이터, 유체이송 분야에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100여개국에 42개 주요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1979년 법인으로 설립된 한국알파라발(주)는
100% 외투기업으로 서울과 부산 소재 오피스와 포스 소재 열교환기 조립 공장 및 열교환기 전문 서비스 센터 등 3개 사업장에서 약 15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HRI 인증, 알파라발 판형열교환기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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