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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화 회장, “보일러 불법시공,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7.02.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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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관리시공협회 고순화 회장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고순화)가 올해 면허대여 등을 통한 보일러 불법 무자격 시공행위 근절사업에 주력한다.

협회는 22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된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보일러 시공현장 단속 및 면허대여 실태 조사를 주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명예감시원제도’ 도입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계획안을 심의 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명예감시원제도는 불법시공현장 단속 시 현장출입과 시공자 신원확인이 상시 가능하도록 정부가 해당 조사요원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 보일러 시공·설비 유관단체들은 지속적으로 무자격 보일러시공 단속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자발적 단속은 시공현장 출입 및 보일러 설치자 신원(자격증) 검증이 어려운 등 제약이 많아 구속력을 갖지 못하는 실정이다.

협회 고순화 회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대회사를 통해 “보일러 불법시공은 우리 업계가 시급히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현재 국토부, 산업부 관련부처 및 경찰청과 합동단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날 내빈으로 참석한 보일러 6개사 임원 및 협회 대의원 등 300여명은 협회의 이 같은 사업계획에 공감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고순화)가 올해 면허대여 등을 통한 보일러 불법 무자격 시공행위 근절사업에 주력한다.

협회는 22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된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보일러 시공현장 단속 및 면허대여 실태 조사를 주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명예감시원제도’ 도입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계획안을 심의 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명예감시원제도는 불법시공현장 단속 시 현장출입과 시공자 신원확인이 상시 가능하도록 정부가 해당 조사요원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 보일러 시공·설비 유관단체들은 지속적으로 무자격 보일러시공 단속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자발적 단속은 시공현장 출입 및 보일러 설치자 신원(자격증) 검증이 어려운 등 제약이 많아 구속력을 갖지 못하는 실정이다.

협회 고순화 회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대회사를 통해 “보일러 불법시공은 우리 업계가 시급히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현재 국토부, 산업부 관련부처 및 경찰청과 합동단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날 내빈으로 참석한 보일러 6개사 임원 및 협회 대의원 등 300여명은 협회의 이 같은 사업계획에 공감했다.

행사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식전행사로 에너지절약과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절약,
재난안전관리, 사회복지정책 등 홍보 영상을 통해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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