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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에너지 위너는 무엇일까? LG 삼성 현대차 등 ‘대상’...총 31개 제품 선정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08.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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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 등이 뽑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2021 에너지위너상’에 31개 제품을 선정해 지난달 20일 발표했다.

에너지 대상에는 이들 3개 제품 외에 충남 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 교원의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LG전자의‘나노셀 TV’ 등 총 6개 제품도 포함됐다. LG전자 ‘TROMM 세탁기’는 낙차 방식을 이용하여 세탁을 하는 드럼세탁기로 4방향 터보 샷과 직접 급수방식을 활용하
여 세탁시간을 절약하고, 24인치 제품의 제한된 공간에서 드럼 용량을 12kg으로 확대해 1등급을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삼성전자 ‘4way 카세트 냉난방기’는 열교환기 동관의 세경화 및 고효율 핀(fin) 도입 등 핵심 요소 부품들의 고효율화뿐만 아니라 냉매 사이클(Cycle) 최적 설계와 인버터 제어 장치의 전력 손실 저감 기술을 구현하여 전 모델 1등급을 달성한점이 심사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는 미국의 테슬라, 독일의 폭스바겐에 이어서 세계 3번째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의 에너지 효율 최적화 기술로 초급속 충전과 뛰어난 항속거리 및
주행성능을 확보하였고, CO₂ 배출량 저감 및 대기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정받았다.

이번 에너지위너상에 건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당진시청의 ‘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는 건축물에너지효율 최고 등급(1+++) 및 제로에너지 빌딩 2등급과 패시브하우스 인증
을 획득했다. 교원의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유로구조 개발 기술을 통해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조립식 필터를 개발하여 자원순환에 기여한 점이, 그리고 LG전자의 ‘나노셀 TV’는 고효율 광원 칩, 부품통합, 저전압 기술, 화면 분할 구동 기술 등을 적용해 기존 자사 동급모델 대비 소비전력을 개선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이 외에 CO₂ 저감상에 LG전자의 ‘TROMM 건조기 스팀ThinQ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가 에너지 효율상에는 삼성전자‘BESPOKE 식기세척기’와 ‘BESPOKE 그랑데 건조기 AI’, 그리고 오텍캐리어의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LG전자의 ‘디오스 상냉장/하냉동 냉장고’가 선정됐다. 또 에너지 기술상에는 삼성전자의 ‘BESPOKE 4도어 Family-Hub 냉장고’와 ‘솔라셀 리모컨’, 코웨이의 ‘아이콘 정수기’, LG전자의 ‘인공지능3.0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이 선정됐다.

에너지 절약상에는 오텍캐리어 ‘캐리어 공기청정기’와 교원의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PLUS’, LX하우시스의 ‘LX Z:IN PF Board’가 선정됐다. 중소기업특별상에는 센서를 통해 조명 밝기를 제어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선일일렉콤의 ‘EZ RACEWAY’가 뽑혔다,

이 밖에 LG전자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와 ‘코드제로 M9 ThinQ’,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휘센 타워에어컨’과 ‘오브제컬렉션 상냉장/하냉동냉장고’, 삼성전자의 ‘BESPOKE 그랑데 세탁기 AI’와 ‘시스템에어컨 DVM S2’, ‘갤럭시북 Pro 360’, SK매직의 ‘올클린 공기청정기’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인앤아웃 직수정수기’ 12개 제품은 에너지위너상에 선정됐다.

1997년부터 시작된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 생산을 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소비생활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1년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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