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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에너지, 흡수식히트펌프 연달아 수출...지속 수주 기대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08.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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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가 산업용 흡수식 히트펌프 3대를 리투아니아에 성공적으로 수출하며, 추가 수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3개 제품이 회수하는 폐열의 총
열량은 5.1MW 규모다. 월드에너지는 2020년 12월 Klaipeda 1200kW급, 2021년 2월 Kaunas
2400kW급, 3월 1500kW급 등 연이은 납품에 성공했다.

Klaipeda프로젝트는 리투아니아 Klaipeda 시의 바이오연료 열병합발전소(16MW급)에 흡수식 히트펌프 제품이 설치돼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배기가스 폐열 1.4MW를 회수, 난방용 온수 제조과정에 되돌려줘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는 방식이다.

또 Kaunas 프로젝트는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인 Kaunas시의 열병합발전소(30MW급)에 흡수식 히트펌프 제품이 설치돼 열병합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열량이 약 7% 정도 증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산업용 흡수식 히트펌프의 경우 인도, 중국 업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유럽에서 월드에너지는 현지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산업용 히트펌프 실적(금호석유화학 12MW)을 적극 활용해 수주에 성공한것으로 분석된다.

리투아니아 정부는 지역난방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에너지효율 개선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에너지의 지속적인 해외수주가 기대된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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