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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2021 국제 신재생에너지전시회’ 성료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08.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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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21은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국을 포함해 국내외 245개사가 550개 부스규모로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전분야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공동주관사인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대한투자무역 진흥공사(KOTRA)는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구매력이 큰 해외바이어를 초청,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기술력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인도, 이집트, 멕시코 등 24개국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영농형 태양광, ESS, 수상태양광 등이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전남 순천 소재 글로벌 IT기업 파루(대표이사 강문식)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고정식 태양광 발전 시설보다 30% 이상 효율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파루의 태양광 트래커는 고감도 광센서를 통해 태양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는 방식이어서 모듈이 상하 좌우로 움직이게 설계됐다. 태풍 등 악천후 발생시 수평 상태로 자동 전환돼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게 특징이다.

수상플로팅 시스템 전문기업인 스코트라(대표이사 이종목)의 제품도 호평을 받았다. 스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레임 구조형 자체 수상 태양광 시스템을 선보였다. 프레임 구조형은
안전성이 높고 모듈 경사각을 자유자재로 설계할 수 있어 발전 효율이 높은 게 장점이다.
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의 ESS도 관심을 끌었다. 비에이에너지는 IC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에너지 안전 관리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용 ESS, 피크저감용 ESS, 전기차충전소용 ESS, 마이크로그리드용 ESS 등 각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ESS 4.0은 기존 하드웨어시스템 기술에 안전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융합된 제품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4세대 버전이다.

소프트웨어는 ESS내에 환경적인 안전 문제를 예측하고 고장을 진단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ESS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고도화작업도 가능한 셈이다.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 안윤수)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과 양면 발전 태양광 모듈, 다양한 환경에서도 발전이 가능한 고내구성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태양전지를 반으로 잘라서 연결한 태
양광 모듈은 21.4% 효율과 최대 555W 고출력이 특징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고내구성 친환경 태양광 모듈과 3가지 타입의 양면형 태양광 모듈은 공기 중 산란되는 빛과 반사되는 빛을 통해 최대 25% 추가 발전이 가능하며, 특수 설계된 프레임을 적용해 혹독한 환경에서도 내구성과 안정적인 발전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풍력도 빠지지 않았다. 풍력대표기업 유니슨㈜(대표 허화도)이 전시한 10MW급 풍력발전기 U210은 국내 최대 용량 해상전용 플랫폼이다. 타워 높이 131m, 로터 직경 210m, 순간풍속 70m/s 태풍을 고려한 모델이다. 이외에 U120은 2.3MW급 풍력 발전기로써 U113 풍력발전기를 발전시켜 전력 품질이 우수하고 동아시아 6.5m/s 미만 저 풍속 지역에 최적화됐다.

한편,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 SWEET 2021은 에너지 밸리의 중심 광주에서 도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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