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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배출권거래 지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07.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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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 중소기업의 노후 에너지설비를 고효율로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등 온실가스감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LG전자는 지난달 한국에너지공단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중소기업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LG전자는 또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설비를 고효율설비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LG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이 줄인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LG전자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 생태계를 만들고, 에너지 비용을 줄인 중소기업이 사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 담당 전무는 “중소기업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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