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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어컨에 인공지능 기술 입혀 에너지효율 UP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1.07.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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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대형시스템에어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기술을 강화한 대형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 S2(Digital Variable Multi S2)’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2년 ‘DVM S’를 처음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용량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오다 9년만에 다양한 혁신기술을 접목한 완전 새로운 플랫폼의 ‘DVM S2’를 선보인 셈이다.
이 제품은 시스템에어컨 360, 벽걸이형 에어컨, 1Way·4Way 천장형 카세트 등 삼성 무풍에어컨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이 가능해 학교·사무실·상가·아파트 등 공공시설이나 대형 상업공간 등에 적합하다.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으로 제어하는 ‘AI 맞춤형 제어’ 솔루션을 탑재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외에도 핵심 부품의 성능을 강화해 에너지효율을 최대 9%까지 끌어올렸다. 열교환기의 면적을 최대 25%가량 확대해 운전효율을 극대화했다.

소형 모델의 토출부에는 수리부엉이의 날개 형상에 착안한 톱날형 팬(Fan)을 적용하고 유로(流路)를 개선해 풍량은 증가시키면서 소비전력은 절감했다. ‘DVM S2’는 실외기 프레임을 더욱 견고하게 설계했을 뿐 아니라 냉매와 공기를 활용한 ‘듀얼 냉각 방열체’를 탑재해 최대 50℃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DVM S2’는 냉난방 겸용으로 성능과 기능에 따라 총 5가지 종류의 라인업이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될예정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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