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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기계 “해외의존 산업용 냉각팬 국산화”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와 고성능·저소음 냉각팬개발 공동추진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0.11.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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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기계는(대표 구제병·구태형)는 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본부장 이기우)와 산업용 냉각탑에 탑재되는 고성능, 저소음 냉각팬의 국산화개발을 공동추진키로 했다.
경인기계는 지난 9월 23일 안동발전본부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냉각탑의 고성능, 저소음 냉각팬 국산화 개발”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과제는 산업용 냉각탑용 대형 냉각팬의 성능향상과 소음감소를 위한 공동연구과제다.
The Energy Equipment Magazine 2020 Vol.410 · 29양사는 또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학술 및 기술자료, 정보공유, 제3기관을 통한 기술검증 등 국산화 냉각팬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협력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인기계는 국내 냉각탑 분야 기술선도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냉각탑은 물론 냉각탑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제품 및 부품을 직접 개발한 굴지의 냉각탑 전문 제조, 설치회사다. 경인기계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국내 대형 냉각탑용 냉각팬을 국산화해 저렴한 가격에 고효율 저소음의 냉각팬은 물론 국내업체의 빠른 유지보수 대응 시스템까지 국내 냉각탑 냉각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는 국내발전소에 사용되는 냉각탑의 냉각팬을 국산화해 안동발전본부 뿐 아니라 국내 많은 발전사들에게 보급하게 된다면 발전소에서는 원가절감과 더불어 소음에 대한 민원도 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국산화를 통한 국내업체의 빠른 유지 보수대응 등 장점이 많아 발전사와 국내 제조 중소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경인기계 구태형 대표이사는 “냉각팬의 효율을 증가시키면서 소음까지 줄이는 기술은 원칙상으로는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며 “하지만 45년간 누적해온 경인기계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고성능 저소음팬을 개발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대표는 또 “이번기회로 검증된 제품만을 사용하는 발전사의 특성상 수입팬에 의존해오던 냉각탑용 냉각팬을 국산 신개발품으로 대체하여 서로가 윈윈하는 좋은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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