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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17.02.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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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물의 에너지효율 개선 위해 민간부동산업체와 협력 강화

호주청정에너지금융공사(CEFE)는 부동산업체인 인베스타(Investa)社와 상용 건물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베스타社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배출제로를 목표로 Science Based Targets(SBTs)을 제출한 호주의 첫 번째 민간 기업이다.

인베스타社는 건물, 사무실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41억 달러의 Investa Commercial Property Fund(ICPF)를 조성할 계획이며. 먼저 600백만 달러를 조성하는데 이중 110백만 달러는 CEFC 펀드에서 투자한다. 투자금은 현재 호주건물에너지효율(NABERS) 5.5~6등급으로 설계되는 33층 규모의 에너지효율건물에 지원된다. 호주건축공학협회(ASBEC)의 조사에 의하면 건물의 에너지효율개선, 연료전환 등으로 2050년까지 에너지배출량의 절발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30년 2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호주 연방과학원의 일광반사기술 중국에 수출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의 일광반사(heliostat)기술을 적용한 태양추적기술을 중국의 집광형태양열(CST)발전 시설 건설을 위해 수출된다. CSIRO는 중국 써멀 포커스(Thermal Focus)社가 2018년까지 1.4GW, 2020년까지 5GW의 CST발전 플랜트 건설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플랜트가 건설되면 세계 CST 플랜트 설치용량이 2배가 된다. 써멀 포커스社는 CSIRO의 일광반사추적설비, 통제 및 설계 소프트웨어의 중국 제조, 판매, 설치를 책임지며, 수익의 일부는 호주의 기후변화완화 연구에 재투자된다. CSIRO의 작고 첨단통제 시스템을 가진 고성능 정밀 일광반사추적기술은 전체 CST 플랜트의 비용을 약 40%이상 절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도시 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예정

호주청정에너지금융공사(CEFC)는 최근 호주 바이오에너지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도시 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발전 시장 규모가 약 33억 달러 규모라고 발표했다. 호주 도시에서는 연간 약 23백만 톤의 폐기물이 매립되고 있어, 이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이 새로운 재생에너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CEFC는 청정에너지혁신펀드(CEIF)를 통해 10백만 달러를 폐기물처리기술에 직접 또는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CEFC는Foresight Group이 운용하는 호주바이오에너지펀드(Australian Bioenergy Fund)에도 10백만 달러의 기초투자를 할 예정이다.

 

호주, 산업부문의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100백만 달러 규모의 재정지원 프로그램 운용

호주청정에너지재정공사(CEFC)와 커먼웰스 뱅크(Commonwealth Bank)는 호주 기업의 에너지효율장비재정프로그램(Energy Efficient Equipment Finance program)을 함께 운용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100백만 달러 규모로, 기업의 운송, 장비, 기계, 설비 등의 에너지효율, 온실가스 저감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 내용에 따르면, CEFC의 투자 가이드 라인에 따라 기술 적합성을 갖춘 기업체에게는 1만 달러에서 5백만달러까지 기존 이자율 대비 0.7% 할인된 투자금이 제공된다.

커먼웰스 뱅크가 8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5%의 기업이 향후 12개월 간 운송 및 생산설비의 에너지 효율화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의 12.5%는 에너지 효율 운송 및 설비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에너지 효율에 관심이 없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59%에서 45.1%로 감소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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