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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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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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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가 공기업 36개와 준정부기관 93개 등 총 12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평가에서 총 21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 공공기관 중 5개에 불과하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등급달성은 전 직원이 합심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국정운영을 충실히 수행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국민 참여 강화와 소통 활성화 그리고 끊임없는 경영 혁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그동안 자가혁신툴(KINOTE)을 마련하는 등 사업별 혁신 노력을 기술여 왔다. 그 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강화, 철저한 안전관리,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뉴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단 창립 이래, 역대 가장 많은 117명의 신규 채용을 하고 준정부기관 최초로 정규직 전환자에 대해 성과급을 확보해 체감 가능한 보수와 복리후생 분야의 개선까지 선도적으로 완료해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비 안전기관 중 안전보건경영인증(ISO 45001, 2018)을 처음 획득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동반성장 평가에서도 58개 기관 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업 부문에서는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3천억 원 규모의 내수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경기 부양 우수사업 중 하나로 뽑혀 올해는 예산이 5배 늘어난 1천500억원으로 늘었다.

공단이 운영중인 바우처 제도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이 국내 처음으로 전국의 노약자 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63만 가구에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냉방바우처 제도를 도입한 것. 올해는 한부모, 소년소녀가정 등 6만 5천명에게 지원을 늘렸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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