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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공건물, 친환경 건물로 리모델링한다‘그린리모델링’ 기술·진단기법 개발 추진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0.07.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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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공건물을 친환경 건물로 바꾸는 ‘그린리모델링’ 기술과 진단기법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수요 맞춤형 기존 공공건물의 에너지 리모델링 혁신·실용·검인증에 대한 기술·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평가원은 현장기반 기존 건물 에너지정보구축 및 진단분석 실용기술·솔루션 개발, 요소기술별 에너지 성능·비용 최적화 플랫폼 개발, 수요맞춤형 건물에너지 효율향상 적용솔루션 개발, 건물에너지 종합품질 시험평가 인증체계 개발·구축, 기존 공공건물 리모델링 실증과 BM모델 개발 및 타당성 검증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에너지정보와 진단 분석과 관련해 3D스캐닝, 센싱, BIM, 에너지해석, LCC 평가는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개발한다. 이번 연구 과제는 4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연구비는 1차 년도에 49억 원 내외가 지원되며, 총 300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

평가원은 “신기후 체제, 에너지 전환 정책 기조가 국내·외적으로 강화되면서 제로에너지건물에 대한 수요와 투자요구는 지속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신축 건물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의 에너지 리모델링 활성화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내 건물 리모델링 시장은 올해 41조5천억 원 규모로 전체 건설시장의 약 10%를 차지한다. 제로에너지건물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올해 약 6천900억 달러, 2035년 약 1조3,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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