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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보일러 매출증가세 ‘뚜렷’...부스타, 천억 앞둬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0.05.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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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용 보일러 상위 6개사의 2019년도 총매출액이 2,936억원으로 전년(2,566억원)대비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냉동공조저널(5월호)에 따르면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169.2%, 172.5%로 대폭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3.6%, 3.7%로 전년대비2.1%p, 2.2%p 증가를 기록했다. 산업용보일러 및 히트펌프 전문기업 부-스타는 지난해 매출 9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천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 매출 819억원보다 17.8% 증가한 금액이다. 영업이익은 32억6,200만원으로 전년(19억9,500만원)대비 무려63.48%, 당기순이익은 46억4,300만원으로 전년(29억8,700만
원)대비 무려 55.45%나 급증했다.

부-스타는 국내의 미세먼지감축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친환경보일러를 개발하고 신재생에너지 의무화제도에 따른 히트펌프사업에 진출한 것이 매출성장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열보일러도 실적이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이 400억원을 넘겼으며 2018년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서 전년대비21%의 성장을 이뤘다. 대열보일러는 지난해 베트남에 생산공장(DY 비나)을 건립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국미우라는 지난해 상반기 770억원을 훌쩍 넘겨 전년대비 7.5% 증가했으며 한신비텍도 490억원을 달성해 20.8%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국의 지난해 매출은 347억5,500만원으로 전년(272억4,100만원)대비 27.6% 늘었다. 무엇보다 국내 냉동공조 및 냉동냉장 업계(이하 HVACR 업계 혼용)의 지난해 경영실적 분석 결과,
성장성과 수익성, 유동성이 모두 악화된 상황에서 산업용보일러 상위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보일러 교체수요 및 유지보수 시장이 확대되면서 산업용 보일러기업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봤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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