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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듀얼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본격 판매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0.05.3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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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동식 에어컨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주방, 공부방 등 집안 여러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데다 이사가 잦은 고객의 경우 에어컨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또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이나 벽에 구멍을 뚫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하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한 번에 보다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냉방성능과 에너지효율이 높아져 기존 정속형 모델(LW-C062PEW)보다 하루 4시간 사용기준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 할 수 있다.

냉방면적은 26m²로 냉방, 송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바람세기는 약풍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할 경우 소음이 42dB에 불과해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직접 이동식 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창틀을 고려해 간편 설치키트를 기본 제공한다. 고객은 에어컨을 이용하려는 공간의 창문을 조금 열어 설치키트를 체결한 후 더운 바람을 내보내는 배관을 연결하면 되는 구조다.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한 모델은 LG 씽큐(LG ThinQ), 구글 어시스턴트, 네이버 클로바 등과 같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원격으로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제어도 가능하다. 리모컨도 기본 제공된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및 테크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Business Insider)는 지난 4월 LG전자 제품을 최고의 이동식 에어컨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이동식 에어컨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에너지효
율이 높고 조용하다고 평가했다.

차별화된 스마트기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무선인터넷 탑재 모델이 74만9,000원, 일반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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