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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알아주는 흡수식냉동기업 ‘월드에너지흡수식냉동기·냉온수기·히트펌프 등에 관련 신기술 총집약 선박용 흡수식냉동기, 노르셰베리타스 인증(DNV GL)획득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 승인 2020.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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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식냉동기, 흡수식냉온수기, 흡수식히트펌프, 선박용 흡수식냉동기 등 흡수식냉동장비 전문기업 (주)월드에너지. 이 회사 제품에는 흡수식냉동과 관련된 신기술이 모두 집약돼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회사는 매년 연구개발 인력 확대 및 투자를 통해 회사 전체인원의 3분1 이상을 연구소 인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꾸준한 기존 제품 개선과 신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월드와이드가 어떤 현장이든 그 조건에 맞는 맞춤식 제품을 제공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는 이런 환경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주)월드에너지는

㈜월드에너지는 2004년에 에너지 절약기기인 폐열회수용 흡수식 히트펌프와 지역냉방용 저온수 2단 흡수냉동기, 열병합발전용 저온수 흡수냉동기 등과 같은 흡수냉동기제품의 개발과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흡수냉동기와 냉동장비의 개발, 설계, 제조에 있어서 국제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와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 보급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제적 명성을 가진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가 생산하는 흡수식냉동기, 흡수식 냉온수기, 흡수식히트펌프, 선박용 흡수식냉동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한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고효율 저온수 2단 흡수 냉동기

기존 저온수 2단 흡수 냉동기 제품의 고효율화를 위해 흡수열교환 기술을 접목해 월드에너지만의 고효율 저온수 2단 흡수 냉동기를 개발했다. 고효율 저온수 2단 흡수 냉동기는 흡수열 열교환기를 흡수기 상부에 설치해 냉매증기가 농액에 흡수돼 물이 되면서 발생한 흡수열을 회수해 희액의 온도를 높이고 냉각탑으로 배출될 열을 회수하여 구동 열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필요 냉각용량이 감소함에 따라 냉각탑의 크기도 표준대비 8%로 줄어들었다. 결과적으로 흡수액의 순환량을 줄여 효율이 향상됐고 2단 트레이를 설치하여 열교환 능력도 올렸다. 흡수
액 순환량은 기존 제품 대비 68%가 줄어들었고 흡수액 펌프의 전력은 30%가 절감됐다. 농도차를 넓혀 COP 수치는 7% 증가됐다.
 

저온수 폐열회수 흡수식 냉동기

냉방용 흡수식 냉동기 구동에 활용 가능한 온수의 온도범위를 기존 최저 90℃에서 70℃로 낮출 수 있는 기술도 적용했다. 폐열 회수 흡수 냉동기 제품은 가스엔진에서 발생하는 폐열(배온수)이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구동 열원으로 냉수를 제조할수 있는 장비로 개발했다. 다양한 폐온수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컨셉을 통해 각종 산업 폐열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 등에 적용했으며 유럽에도 수출했다.

 

저온수 폐열회수 2단 흡수식 히트펌프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자원 융합원천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저온 하수의 폐열 회수를 위한 2중 효용 2단 흡수 히트펌프를 개발하게 됐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 개발)

2단 흡수 히트펌프는 하수처리수 등 미활용 저온에너지에서 열을 회수하여 온수를 가열, 공급할 수 있는 장비로 회수하려는 저온 열원의 온도가 낮아 승온하려는 온수와의 온도차가 클 때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기술로는 저온의 하수처리수로부터 열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력이 소요되는 2단 증기압축식 히트펌프가 유일했다.

전력을 거의 쓰지 않는 흡수식 히트펌프에서는 저온의 열을 회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월드에너지는 10~15℃의 하수 폐열을 이용해 70~80℃ 온수 공급에 사용 가능하게 했다. 미활용 저온에너지를 유용한 에너지로 활용하고 흡수 사이클로 대응할 수 있는 온도 변환범위를 확장해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도록 한 것이다.

 

선박 엔진 폐열을 이용한 선박용 흡수식 냉동기 기술 개발 

육상용으로 널리 사용돼 장비의 신뢰성이 확인된 흡수식 냉동기를 바탕으로 선박 모션에 따른 흔들림 조건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한 선박용 냉동기를 삼성중공업과 협력해개발했다. 선박의 폐열을 이용하여 선박운용비를 절감하고 자연 냉매인 물(증류수)을 사용하는 친환경제품이다. 선박엔진의 폐열을 활용해 냉방을 공급하고 연료절감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과 이산화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선박용 흡수식 냉동기는 적용될 환경의 특성상 선박 모션에 따른 흔들림에 적합해야 하기 때문에 가혹한 운항조건에서도 파손되거나 고장 나지 않는지 검증하였고 운항 조건에서 흡수 냉동기의 내부유체가 정상적으로 순환되는 것을 확인했다.

선박 운항과 같은 조건에서도 흡수 냉동기의 운전이 정상적인지 확인하는 선박 모션 시험을 거쳤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제품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제 품질경영 인증기관인 노르웨이의 DNV(노르셰 베리타스) GL 인증까지 받은 상태다.

이렇게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경쟁력 덕분에 국내외 B2B사업에 이름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월드에너지는 지역냉방용 흡수냉동기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를 비롯한 지역단위의 열 공급 회사는 물론 한국설비기술협회 등 기술자 단체와 신기술 개발과 제품의 제도개선 분야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하고 있다. 또 국내외 흡수냉동기 판매부터 신제품, 그 응용 제품에 대한 기술 개발과 제품설계의 의뢰를 받고 있다. 국내 냉동공조기술과 흡수냉동기의 제품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있는 셈이다.

 

가격경쟁 덜하고 수요 많은 해외시장 개척

이 회사의 제품은 폐열원(산업현장, 발전기/엔진, 지역난방)의 열을 회수해 이용하거나 화석연료를 직접 열원으로 사용해 냉방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보니 특히 에너지 효율에 민감한 서구권, 혹은 화석 연료가 저렴한 러시아 및 중동 시장에서 특히 경쟁력 있다.

현장의 유틸리티를 구성하는 일부 품목인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여 고객의 신뢰를 주기 위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해외 인증의 대부분을 취득한 상태다.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정부 지원금을 통한 신규 해외 인증도 취득해가고 있다. 월드에너지가 이렇게 해외시장개척에 열성인 이유는 국내시장의 경우 흡수식 냉동기 제품 사양이 표준화 되어 기술 경쟁보다는 가격 경쟁 위주, 시장 선발 주자인 대기업에 비해 작은 규모의 기업이 경쟁력 갖기 어렵기 때문.

이에 비해 서구권의 경우 제품 조건이 다양해 가격 경쟁이 덜하고 신흥국의 경우 흡수식 냉동기 시장이 아직 미성숙해 특수 제품 수요가 많다는 것. 미국전시회 출품을 통한 기대효과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미국의 군사시설 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설 자체적으로 전력 발전과 냉난방 설비를 갖춘 독립에너지 전환을 진행 중이며 LNG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월드에너지의 저온수/배기가스 흡수식 냉동기는 위와 같은 시설의 발전 설비(가스 터빈)에 특화된 냉동기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속적인 미국 전시회 참가를 추진하고 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대리점을 통한 현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1년 내 공공부문 입찰이 가능한 수요처 추가 발굴 및 업무 협약을 통해 북미지역 수출액 연 6억을 달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2~3년 뒤에는 공공부문 조달 2건 이상을 통한 북미지역 수출액 연 10억, 장기적으로는 공공부문 조달 10건 이상 수주를 통해 북미지역 수출액 연 3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에너지는 미국의 냉난방공조 또는 에너지 관련 전시회를 매년 두차례씩 참가하며, 미국 시장의 잠재 고객뿐만 아니라, 인접한 중남미 국가 및 생소한 아프리카 지역의 신규 고객에게까지 당사의 제품을 홍보해오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당장의 수주로 이어질 수는 없겠지
만 매년 꾸준한 홍보를 통해 당사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브랜드를 지속하는 것에 참가 목적이 있다.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0 AHR(북미냉난방공조전시회)에 참가했고 내년에 열리는 2021 AHR역시 참가신청을 해둔 상태다.

 

국내외 설치현장
월드와이드 제품이 들어간 대표적인 국내 현장으로는 판교의 한화 R&D센터, CJ R&D 센터, 판교 유스페이스1·2, 광교 이마트, 안산 이마트, SK 판교 테크노밸리, KCC 판교 이노밸리 ,신도림 디큐브시티, 금호석유화학, 고려아연, 롯데케미칼, 삼성토탈,한화석유화학, 인천공항 2터미널, 한국지역난방공사, 정부세종청사, 충남 도청 등이 있다.

해외 현장의 경우에는 미국 Mac's Blooklyn Departments Store, CBS Television, UTC power,
호주 Sydney Qantas Airport, 독일 Gissen hospital,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오피스 빌딩, 홍콩
Airport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중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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