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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 2026' 한국관 참가

월간 에너지관리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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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중소·중견 10개사 밀착 해외진출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이하 ‘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 2026'에 참가하여 한국 홍보관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참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재생에너지 분야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외인증 취득, 해외전시회 참여, 해외타당성 조사, 해외상용화 지원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등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교류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전시회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와 현지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2025년 같은 전시회에 10개 기업과 함께 참가해 총 180건, 1억 1,831만 달러(약 1,600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이 중 125건(1억 726만 달러 규모)이 현장에서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는 ‘심화상담’으로 이어져,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의 높은 신뢰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 한국관은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과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었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세계 시장에 K-재생에너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태양광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태양광 구조물(원터치) ▲태양광 추적 장치(릴테크) ▲소형 풍력발전기(제드원) ▲전류센서(제이앤디전자)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엔에스솔루션) ▲이차전지(에너테크인터내셔널) 등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지역의 주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참가 기업의 사업 분야와 희망 바이어에 대한 면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1:1 매칭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이번 전시회 참가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 자문·컨설팅 지원, 해외인증획득 지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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