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텍캐리어가 부산 데이터센터 신축 프로젝트에 10억원 규모의 납품 사업을 수주하며 냉각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사진=오텍캐리어)
-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입, 고효율·친환경 냉각 기술 경쟁력 입증
- 총 17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냉각장비 수주 사업 진행 중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부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핵심 냉각장비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2월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 내 데이터센터 신설공사에 약 10억원 규모의 친환경·고효율 냉동기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장납기 핵심 냉각설비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설비다. 오텍캐리어는 이와 함께 팬월유니트(FWU) 공조기 공급과 냉각장비에 대한 5년간의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수주를 추진 중이다.
부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시행사 및 기술 검토를 담당한 홍콩 소재 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장기간 기술 검토와 사양 협의 과정을 통해서 오텍캐리어의 기술적 우위가 입증되어 납품 업체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2월 추가로 수주한 서울 마곡 소재 데이터센터에 오텍캐리어가 그동안 스마트팜, 제약·바이오, 호텔, 의료시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고효율 공냉식 히트펌프 냉동기(USX)를 데이터센터에 적용한다. 여기에 고효율·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글로벌 캐리어(Carrier) 냉동기 제품 라인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그동안 유럽 업체 중심으로 형성돼 온 데이터센터용 공냉식 냉동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오텍캐리어는 누적 사업 규모 1,000억원 이상에 달하는 총 17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냉각장비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7개 프로젝트는 이미 캐리어 제품이 설계에 반영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분야에서 200억원 이상의 수주를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5’ 전시회에 글로벌 캐리어와 공동 참여하며 협업을 강화했다. 이를 계기로 2026년 FWU(팬월유니트), CRAH(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 액체냉각용 CDU(냉각수 분배 장치) 등 글로벌 캐리어의 데이터센터 특화 제품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전담 영업 조직을 가동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이번 부산 미음산단 내 데이터센터 냉동기 수주는 오텍캐리어의 고효율·친환경 냉각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특화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텍캐리어가 부산 데이터센터 신축 프로젝트에 10억원 규모의 납품 사업을 수주하며 냉각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사진=오텍캐리어)
-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입, 고효율·친환경 냉각 기술 경쟁력 입증
- 총 17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냉각장비 수주 사업 진행 중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부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핵심 냉각장비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2월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 내 데이터센터 신설공사에 약 10억원 규모의 친환경·고효율 냉동기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장납기 핵심 냉각설비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설비다. 오텍캐리어는 이와 함께 팬월유니트(FWU) 공조기 공급과 냉각장비에 대한 5년간의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수주를 추진 중이다.
부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시행사 및 기술 검토를 담당한 홍콩 소재 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장기간 기술 검토와 사양 협의 과정을 통해서 오텍캐리어의 기술적 우위가 입증되어 납품 업체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2월 추가로 수주한 서울 마곡 소재 데이터센터에 오텍캐리어가 그동안 스마트팜, 제약·바이오, 호텔, 의료시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고효율 공냉식 히트펌프 냉동기(USX)를 데이터센터에 적용한다. 여기에 고효율·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글로벌 캐리어(Carrier) 냉동기 제품 라인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그동안 유럽 업체 중심으로 형성돼 온 데이터센터용 공냉식 냉동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오텍캐리어는 누적 사업 규모 1,000억원 이상에 달하는 총 17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냉각장비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7개 프로젝트는 이미 캐리어 제품이 설계에 반영돼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분야에서 200억원 이상의 수주를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5’ 전시회에 글로벌 캐리어와 공동 참여하며 협업을 강화했다. 이를 계기로 2026년 FWU(팬월유니트), CRAH(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 액체냉각용 CDU(냉각수 분배 장치) 등 글로벌 캐리어의 데이터센터 특화 제품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전담 영업 조직을 가동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이번 부산 미음산단 내 데이터센터 냉동기 수주는 오텍캐리어의 고효율·친환경 냉각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특화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