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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히트펌프 ‘EHS’, 스마트팜 설치 확대

월간 에너지관리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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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커뮤니티 및 스마트팜 개발자들이 오텍캐리어 히트펌프 EHS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지난 12월 30일, 자사 히트펌프 ‘EHS(Echo Heatpump Solution)’가 적용된 전북 부안 유러피안 상추 재배 스마트팜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추진하는 귀농귀촌 커뮤니티 참여자이자 차세대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자 그룹과 함께 방문해 솔루션 구축 현황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차세대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자 그룹이 지난해 9월, 오텍캐리어 히트펌프 USX-Edge 솔루션이 적용된 김제 스마트팜을 찾은데 이은 두 번째 견학으로, 오텍캐리어 EHS가 스마트팜 냉난방 에너지 효율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스마트팜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귀농·귀촌 커뮤니티 참여자이자 차세대 스마트팜 제어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참석해 히트펌프 설치 구조를 익히는 한편, EHS 설치를 통한 냉난방 효율 성과 및 스마트팜 운용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히트펌프 운전 방식과 냉난방 안정성, 실제 농가 적용에 따른 에너지 효율 성과,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과의 연동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개발자들은 향후 신규 스마트팜 구축 시 자체 개발한 원격제어 대시보드 시스템 적용을 검토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텍캐리어의 EHS는 온·습도 제어, 냉난방, 급탕 기능을 통합한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으로, 오텍캐리어가 추구하는 친환경·저탄소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다. 사용 에너지 대비 3배 이상의 성능(COP)을 갖춰 운영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으며, 겨울철 혹한기에도 최대 58℃의 고온수 공급이 가능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텍캐리어는 전국 140여개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설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농작물 생육과 직결되는 설비 특성을 고려해 유지보수 대응 속도와 운영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설치 이후 운영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