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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닉,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냉동 장비로 콜드체인 혁신 선도

월간 에너지관리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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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리닉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냉동장비 시스템(지능형 냉장고).(사진=프리즈)


- 센서·제어·통신·데이터 분석 구조 통합한 피지컬 AI 스마트 냉동장비 구축

- 기존 냉동공조 시장, 데이터 기반 예지관리 시장으로 전환 추진


프리즈가 운영하는 콜드체인 DX 브랜드 ‘쿨리닉’이 최근 냉동창고, 냉각기, 항온항습기 등 콜드체인 장비에 피지컬 AI 개념을 적용한 스마트 냉동장비 체계를 구축하며 콜드체인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콜드체인 장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 관리 체계가 부족해 운영 효율이 낮았으며,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고장이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워 온도 이탈이나 품질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대응하는 사후관리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쿨리닉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콜드체인 장비를 ‘피지컬 AI 기반 냉동장비’로 재정의했다. 쿨리닉이 구현하는 피지컬 AI는 단순한 온도 모니터링이나 알림 기능에서 더 나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장비의 센서·제어·통신·운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와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구조다. 

쿨리닉은 스마트콜드룸과 스마트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 장비 체계를 현장에 적용해왔다. 온도, 습도, 공기 흐름, 냉동사이클, 장비 운전 상태 등 품질에 영향을 주는 물리 데이터를 연결·분석함으로써 장비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쿨리닉은 냉동창고, 냉각기, 항온항습기, 공조기, 제습기, 쇼케이스, 칠러 등을 개별 장비가 아닌 하나의 통합된 콜드체인 장비 라인업으로 본다. 이들 장비는 모두 온도·습도·냉동사이클, 제어·유지관리라는 공통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쿨리닉은 이를 ‘피지컬 AI 기반 냉동장비’라는 개념으로 통합하고 있다.

기존 콜드체인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사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센서를 추가하거나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쿨리닉은 이 한계를 넘어 제조 단계부터 센서·제어·통신·데이터 분석 구조를 통합한 피지컬 AI 스마트 냉동장비를 구축했다.

프리즈의 이승용 대표는 “AI가 화면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콜드체인을 바꿀 수 없다”며 “냉동창고, 냉각기, 제습기, 항온항습기, 공조기 등 실제 장비와 연결될 때 콜드체인 피지컬 AI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프리즈는 앞으로 스마트콜드룸, 스마트팜, 스마트항온항습기, 스마트제습기, 스마트쇼케이스, 스마트칠러 등 다양한 콜드체인 장비군에 피지컬 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수리 중심 냉동공조 시장을 데이터 기반 예지관리 시장으로 전환하고, 품질 관리 부담·에너지 비용·설비 리스크를 줄이는 냉동장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스마트 냉동장비 기업 프리즈는 콜드체인 DX 브랜드 ‘쿨리닉’을 통해 스마트콜드룸, 스마트칠러, 스마트항온항습기, 스마트제습기, 스마트쇼케이스 등 피지AI 기반 스마트 냉동장비를 제조·판매·시공하고 있다. 

쿨리닉은 센서, 제어, 통신, 데이터, 온라인 유지관리 기술을 결합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냉동공조 시장을 예지관리 기반의 스마트 장비 시장으로 전환하며, 콜드체인 현장의 품질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